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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관음썰2(feat.호빗 할배)

끼체 쓰니까 쥬지 죽는다는 댓 봐서 이번엔 자제함ㅋ

일틱체 시작

 

 결국 대물형 나 할배 3명만 같은 탕에서 마주보는 구도로 있었음

할배는 목욕탕에서 딸치는 게이 아니랄까봐 대물형한테 끈적한 시선을 보내더라...

대물형은 그러던지 말던지 탕에서 밑만 보고 있더라고ㅋㅋㅋ

난 그냥 할배 같잖다는 듯 보다가 형만 쳐다봤음...

 

 몇 분동안 그러고 있으니까 할배가 지쳤는지 탈의실로 나가고 탕안에는 나랑 형 둘 만 있게 되더라고 ㅎㅎㅎ

혹시나 해서 사우나실로 들어가봤는데 역시 일반인지 쫒아오지는 않더라ㅠㅠ

그래서 걍 나도 나와서 그 형이나 구경하려고 다시 탕 들어감ㅋㅋㅋ

 

 그 형 유심히 보니까 물 표면에 뭐가 튀어나와서 보니까 와ㅋㅋㅋ 껍질 까진 귀두가 보이는거 ㅋㅋ

이 형 혹시 발기했나???해서 더 쳐다보니까 그 형 일어서던데 발기는 아니더라..ㅠㅠ

그냥 그 형이 아까 쇼타처럼 앉거나 누울때 좀 위로 향하는 좆인가봄 ㅇㅇ

근데 존나 크니까 노발 상태에서도 그게 물 위로 나온거지ㅎㅎ

 

 난 그 형을 따라 씻는 곳으로 감.

그 형 옆으로 갈까 맞은 편으로 갈까 고민했는데 목욕탕에 사람이 몇 명 없어서인지 옆으로 가긴 존나 눈치보이는거.

그래서 걍 벽 하나 사이에둔 맞은 편으로 갔지ㅇㅇ

그 형 좆이 워낙 좋아서 말이라도 같이 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잠시 있다가 그 형한테 말을 걸었지.

 

 "혹시 목욕용품 있어요?"

오늘은 나 씻는거 하나도 안가져와서 그 핑계로 말이나 걸음ㅋㅋㅋ

그 형은 잠시 보더니 "없어요."

이렇게 단답으로 대답하더라ㅠㅠㅠ

그 형도 보니까 가져온게 때수건 뿐이더라고.

어쩐지 아까 비누로 머리감더니....

행동도 일반상남자인데다가 모르는 사람이 말 걸어서 경계하다보다하고 아쉽게 그냥 씻는 거 보기만 함.

근데 좆은 진짜 개큰게 여친 있으면 분명 매일 섹스할거 같은 그런 좆이었음...ㅇㅇ

때를 엄청 꼼꼼히 밀던데 밀때마다 덜렁거리는거 같았어ㅋ

 

 그 형도 다 씻고 나가고 그냥 심심하게 있었는데 아까 맨 처음 들어왔을때 본 초딩3명이 다시 들어오더라고.

아마 찜질방 들렀다 온거같았음.

초딩 3명 묘사하면 한명은 뚱이라 제치고 두 명이 있는데.

한 명은 얼굴 좀 빻았는데 흰 피부에 털 안나고 노포 긴 애.

대물급은 아니고 그냥 그 나이대에 비해 긴거 ㅇㅇ

또 한명은 얼굴이 아랍상이라 해야하나 피부도 까매서 그런 편으로 좀 훈훈한 애더라고.

근데 걘 그냥 초딩 노포꼬추에 털은 좀 나있더라ㅋㅋ

 

 걔들이 막 냉탕에 가서 놀길래 같이 따라 들어감.

내가 목욕탕 경험으로 느끼는데 성인들이랑은 뭐가 일어나긴 힘들고 초중딩 정도가 뭔 일 있을 확률이 좀 있음ㅇㅇ

걔들 노는거 구경하다가보니 걔들이 안마버튼 틀어두고 거기서 버티는 놀이하는거.

난 그거보고 아 저거다 하면서 접근했지 ㅋㅋㅋ

 

 안마가 나오는게 4개있었는데 걔들은 나머지 3개에서 놀고 난 마지막꺼에 자리잡고 물 나오는거에 내 좆 갖다대고 있었음ㅋㅋㅋ

좀 만 지나니까 수압때문에 반응와서 서더라 ㅋㅋ

그렇게 놀다가 물 안나오게 되면 다시 세운채로 버튼 누르러가고 반복함

그랬더니 피부하얀 노포긴애가 내 쪽을 쳐다보는거.

걔가 내 바로 옆에 있었거든 ㅋㅋㅋㅋ

좀 있다 나머지 2명은 나가서 온탕으로 들어가는데 걘 머뭇거리더라?

아 혹시. 하고 물 밑을 보니까 걔꺼가 발기했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선거냐고 말 걸었더니 혼자만 친구들이랑 다른 탕으로 가더라고 ㅋㅋㅋ

탕에 바가지 있는거 가지고 따라가서 걔 발기한 ㅈㅈ에 덮어버림ㅋㅋㅋㅋ

걘 또 그걸 그냥 받아서 계속 덮고있더라ㅋㅋ

그리고 걔네 호구조사 좀 시작했지.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초6이래서 발육상태 다른게 납득가더라고.

걔한테 덮은 바가지 빼내서 발기한거 감상하고 나도 커져있으니까 걔랑도 비교하고 그러고 놀았음 ㅎㅎ

걔껀 섰는데 안까지는 거더라고 그냥 앞으로만 서던데.

어려서 그런지 길다는 느낌만 나고 크다는 느낌은 없었음ㅋㅋ

 

그렇게 놀다가 걔는 친구들이랑 같이 탈의실로 나가고 난 그냥 좀더 있다가 걍 집 옴ㅇㅇ

그래도 저번보다는 재밌는 경험해서 즐거웠음

댓글
9
  • BEST
    2020.11.19

    ㅆㅂ 게이새끼가 초딩한테 뭐하는짓이냐 ㅈㄴ 역겹네 우욱

  • 2020.11.17

    오 웬일 근데 난 끼체가 더 맘에 들어❤️❤️

  • 작성자
    → 38616357
    2020.11.17

    나중에 썰 생기면 끼체 들고올겡♥♥

  • 2020.11.17

    끼순체제거 피드백 고마워😊

  • 작성자
    → 99956200
    2020.11.18

    꺅♥

  • 2020.11.18

    나년 끼체없어서 난독심해졌긔 끼야아아아아악

  • 작성자
    → 45674507
    2020.11.18

    Oops..♥

  • 2020.11.18

    초딩이라니 귀엽네

  • 2020.11.19

    ㅆㅂ 게이새끼가 초딩한테 뭐하는짓이냐 ㅈㄴ 역겹네 우욱

  • → 64766497
    2021.01.05

    쇼타 좋아한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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