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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때 떡친썰.

급식때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서로 혈기왕성하니 이런저런것들을 했었는데

무슨 야동을 봤는지 어느날부터

내 구멍에 관심을 갖기 시작함...

 

나는 그땐 걍 일반이었으니까 완강히 저항했지만

여친 이기는 남친이 어딨겠냐...결국 내줌.

 

걔네집이 항상 비어서 거기서 ㄱㅈ하고 걔 손가락으로

막 했는데 처음엔 좋은줄 모르다가

(진짜 그냥 별느낌없음)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느끼고,

걔도 막 손가락 더 넣고 싶다고 두개, 세개.

이렇게 늘려갔었음.

 

동시에 유두쪽도 개발 병행했는데 의외로 유두는 처음 만질때부터 잘느꼈음 대충 몇달은 그런듯?

 

그러다 선을 넘는 사건이 생겼는데,

걔가 자기는 날 누구한테 뺏기는걸 보고싶다,

다른사람이랑 하는걸 보고싶다 한거임.

 

근데 다른 여자랑 있는 꼴은 보기 싫다네?

그래서 대체 무슨 소린가~ 했는데 남자랑 하라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엄청 싸우고 그랬는데 걔가 딱한번만 해달라, 자기가 사람 찾아보겠다,

 

자기한테도 뭐든 해라,  등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서 몇주간의 고민끝에 오케이를 함

 

그리고 걔도 뭐 어떻게 했는지 인터넷으로

자기가 참관하게 해줄수있는 21살짜리 탑을 찾았고,

그 사람 자취방에 같이 감.

 

진짜 개떨렸는데 가니까 여친은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고, 나는 옷벗고 ㄱㅈ한다음에

그사람이랑 여친쪽 보면서 침대에 앉아서 잠시 대화함.

 

근데 바이도 아니고 완전 이쪽이었는지

여친쪽은 눈길도 안주고 딱 나만 쳐다보고 풀발해있더라....

 

그래서 나 손가락은 경험이있는데 진짜 하는건 처음이다 어쩌구 하니까 자기가 잘 해준다 하고 애무 들어감.

그사람이 키스부터 할랬는데 여친이 기겁하면서 키스는 안된다고 하대? 약간 어이없었음ㅋㅋ 이왕하는거

해보고싶었는데

 

아무튼 그 사람이 여기저기 만지고 빨아주다가 나한테도 자기꺼 빨아달래서 여친 동의받고 빨았음...

그때 기준 별 맛은 없었는데 딱딱해서 신기했던걸로 기억함.

 

크기는 좀 큰정도? 본인피셜 16이랬으니까

한 14~15였을듯

 

빨기 시작하니까 여친이 의자 내려와서

바로 옆에서 보면서 계속 어때? 어때? 이러고

내 유두만지면서 물어보는데 뭔가 좀 이상하면서 기분좋아져가지고 좀 그랬음

 

그렇게 좀 하다가 그 사람이 이제 넣자고 젤가지고 손가락으로 풀어주는데 의외로 안아프게 쑥쑥 들어가니까

 

되게 신기해했음. 벌써 이러면 나중에 어쩌냐고 웃더라ㅋㅋㅋ 진짜 그러게요...

 

그사람도 이제 자기꺼 넣는다고 딱 대는데 좀 무섭더라... 그거 알았는지 여친이 옆에서 손잡아주고 키스해줌...

딱 처음 들어갈 때 좀 뭔가 꽉 끼는 느낌 들고 점점 밀려들어와서 아 이거 안될거같은데요??

 

했는데 이미 다 들어간거였음ㅋㅋㅋ

근데 좀 아려서 한동안 넣고 가만히 있었는데

그동안 여친이 내 몸 여기저기 만져대서 발기가 안풀렸음ㅋㅋㅋ 암튼 그렇게 몇분있다가 슬슬 움직이는데 손가락하곤 확실히 다르더라....

 

소리가 안참아져서 으윽, 으흑, 이런소리 냈는데 그 사람도 좋아하고 여친은 그거보면서 ㅈㅇ하더라...그런 모습을 보고싶었다나

 

암튼 그렇게 박히는데 쿠퍼액 진짜 줄줄 흘렀음...

이미 너무 오래 개발했는지 아픈건 전혀없고

익숙해지니까 신음도 전혀 못참고 계속 나고..ㅋㅋ

그 사람도 신나서 더 박고 여친도 신나서 더 좋아하고

 

그러다 여친이 자세도 바꿔달래서 뒤치기로 했는데 들어오는 느낌이 달라서 엎드린채로 줄줄 흘림...

 

그 자세로 박히다가 여친 유두애무+대딸로 내가 먼저 싸고 바로 그사람이 쌈(콘돔낌) 그리고 그사이 먼저 씻는 사이에 여친ㅇㅁ해주고...

 

암튼 그날은 그렇게 하고 나서 지친채로 집에 갔고,

그 이후로는 걔가 한두달에 한번정도 하자고 쪼르면

나도 안내키는척 가서 했음....

근데 여친이 절대 나한텐 그사람 연락처 안주고

 

자기가 연락해서 했는데, 8개월쯤 지났을때 섹하고 나서

여친 화장실 간 사이에 그 형이 쪽지에 자기 라인

아이디 적어줌ㅋㅋ 그걸로 몰래 연락해서 달에 한두번정도 여친없이 봤던거같음....

 

여친없이 봤을땐 키스 하고싶다해서

키스도 마음껏했음ㅋㅋㅋㅋ

 

그리고 한 1년 넘게 그러다가 여친하고 성격차이로

크게 싸우고 헤어졌음. 근데 헤어진 다음날에

그 형한테 가서 징징대다가 박혔는데

 

그때 그 형이 자기가 더 잘 해준다고 막 꼬시더라...그때

부터 그형이랑 진지하게 만나게됨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꽁냥거림ㅋㅋ 남자랑 하게되게해준

여친이 고맙기도해

댓글
8
  • 2022.08.0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8.01

    퍼온글

  • 2022.08.01

    소설

  • 2022.08.01

    섰으니까 ㅂㅈ

  • 2022.08.01

    뉴럽썰보고 선적 처음이야..

  • 2022.08.02

    소설

  • 2022.08.0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8.04

    와 시발 이게 말이 되나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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