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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놀다가 팬티 벗겨진 썰

때는 바야흐로 코로나가 터지기 전... 고2의 마지막을 보내고자 4명이 만나서 단체로 KTX를 끊어서 부산을 갔지 지금은 러시아 조폭한테 팔린 그랜드호텔에 묵었었는데 개짱 좋았어 오션뷰 진짜 최고... 아무튼 ㅋㅋ 낮에 신나게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호텔로 돌아와서 애들이랑 퍼지게 놀았지 ㅋㅋㅋ 발 페티쉬 있는데 애들 맨발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더리 특히 잘생긴 친구들 발 보니까 진짜ㅎ... 발기 탈 뻔했는데 잘 참았어ㅋㅋ 남자애들 4명이니 뭐 볼 사람도 없고 애들도 더우니까 웃통 까고 빤스만 입고 있는 분위기라 나도 나시에 빤스만 입고 있었지 근데 애들이 꼬 얘기가 나오면서 다들 포경 한 내 자지가 궁금하다는 거야... 난 중발 상태라 보여주기 좀 컹스했었는데 3대 1을 어떻게 이기겠냐 결국엔....... 

댓글
5
  • BEST
    2022.01.29

    결국엔 다들 피곤해서 꿀잠자고 개운하게 일어난뒤 아무일없이 버스타고 각자 집에 잘 들어갔대!

  • 2022.01.29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1.29

    ?

  • 2022.01.29

    나도 볼랭

  • 2022.01.29

    결국엔 다들 피곤해서 꿀잠자고 개운하게 일어난뒤 아무일없이 버스타고 각자 집에 잘 들어갔대!

  • 2022.01.29

    진짜 썰 안꼴리게 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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