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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딸치는 사람 본 썰

내가 5층 정도 되는 원룸에 사는데 담배피러 옥상으로 가거든

 

맞은편 모텔이 있는데, 4층은 침대 위에 누가 누웠는지 바로 보이는 정도 거든?

 

근데 항상 팬티만 입거나 전라로 자는 사람 있어서 담배 필 때마다 그 아저씨 자기 꼬추 만지는 거 구경하고 했었거든 근데 그 아저씨 금요일 지나더니 안 보이더라구

 

맨날 그 방 확인했는데도 없고 해서 걍 마음 접고 있었는데,

 

20대 후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그 방으로 들어온거야 둘이 같이 있어 그런지 팬티까지는 안 벗더라

 

그래도 꼬추 한 번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수시로 옥상에 올라갔지 새벽 두시 정도 되면 불이 꺼지는데. 그 전까지 진짜 많이 올라 간 듯.

 

오늘은 빨간팬티에 양말에 후드만 입고 핸드폰을 보더라고? 뭔가 이 때다 싶어서 담배 다 피고도 계속 지켜봤어.

 

눈 마주칠 까 봐 존나 쫄려하면서 계속 지켜보는데 갑자기 꼬추를 쓱쓱 만지더니 그대로 침대로 누워서 딸치기 시작하는 거야.

 

휴지는 무슨 핸드타월? 같이 좀 큰 휴지 처럼 보였음 아무튼 존나 바라고 바랬던 순간이라 계속 지켜보고 있었음 한 2~3분 흔들더니 싸더라

 

꼬추는 그렇게 크진 않았고 그냥 평범했었던 거 같아 다 하고 휴지로 닦고 꼬추 껍질 덮지는 않은 거 보니 포경은 한 거 같았구 

 

딸 다치더니 바지 입고 나가고 친구랑 같이 들어옴ㅋㅋ

 

오늘 딸 치는 시간 대충 알았으니 내일 부터 같은 시간에 출석하려고 ㅋㅋㅋ

 

동영상 찍었는데, 폰도 구리고 주변은 어두운데 모텔만 밝아서 그런지 못 알아보게 나오더라고ㅠㅠ

 

영상은 20분 공개만 함 

 

댓글
8
  • 2021.11.18

    와우 보고싶다

  • 2021.11.18

    뭐야ㅜㅜ

  • 2021.11.18

    하아아ㅏ앙

  • 2021.11.1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11.19

    보여줘

  • 2021.11.20

    보여줘

  • 2022.01.17

    보여줘

  • 2022.01.17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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