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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수영부 쌤께 빌려드린 썰 3

내가 동아리 부장이었거든.

딴 애들은 학교 가거나 째고,

난 쌤이랑 교무실에 가기로 했음.

 

쌤이 차태워주심.

주차장으로  같이 내려가는데,

나보고 자기 때문에 헌 속옷 그대로

입는 거 아니냐고 하시더니...

자기 헌 팬티 +수영복 담은 패키지를  나한테 주더라... 

지꺼 비싸다구 하더니... 장난이라면서

그냥 속옷 값을 주셨어... 2만원...ㅎㅎ 

땡잡아서 좋아서 바로 낚아채려니까

안되겠다면서 사주겠대

 

근데 내 팬티가 작아서 자꾸 끼시는지 바지 안쪽 사타구니 엉쪽으로 손 가시는 거야. 나도 모르게  고래잡은 거 같다고 했음.

 

뭐랭. 자꾸 선 넘을래. 이러시더니

뜬금없이 포밍아웃. 이미 했었대.

나도 봐서 안다고 응수했지.

나보고는 하지 말고 그대로 이쁘고 통통하게 유지하래...

쌤도 내 고츄 봤다고 하니까 넘 부끄럽더라.

아 뭐예요 봤어요? 

새삼스럽게 난 안 본 척했음.

그래봤지, 껄떡거리는(?) 것도. 남자당~~

 

쌤이 그러고는 학교 가지 않고 백화점, 아울렛 있는 쪽으로 차를 돌렸어. 내가 캐릭터는 아닌데  좀 귀여운 거 입어서 수영복 새로 사주시고. 속옷도 커플로 사주심... 아울렛?제품이어도 넘 좋아... 밥도 사주시고 집도 데려다 주셨어.

 

그 다음주에 일부러 그 팬티 입은 거 보여주려구 계속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녔어 ㅋㅋ 쌤은 또 수영복 안 입고 수영안하실 거 같았는데 그날 찰나의 시간에 부원들 모을 때나 소지품 놔둘때먀 보이려고 말이지... 쌤이 늦게 올라오셨는데

쌤이 엉덩이 쳐주시고 머리 헝클어주셨어.

 

진짜 기대 안했는데 나랑 딴 애 보충수업해준다고 수영복도 입으시는데 삼각이었음 시발...쓰는데도 선다. 

나한테 사준 브랜드라서 들고 왔대.

디자인이 비슷하긴 했믕.

팬티 벗으실때부터  좀 중발이더라.

연청바지 벗으시는데 안해도 흰~하늘색 드로즈

엉덩이랑 ㅂㄹ 뒷부분 보이고. 바지가 발에 걸려서

응꼬 벌어진것도 보였음 쫀득하겠다 싶이 보임.

 

수영복 입는데 불룩 오졌어. 부랄도 가득 있어서 그냥 좆자랑.

 꽃털이랑 배렛나루 이어져서 깔끔히 진하게 낫더라.

ㅂㄱ 아닌 척 툭튀인 척 하느라 신경쓰였음

 

뭘 그리 뚫어져라보냐면서 내 고츄 보시더니

 

넌 안입냐고 하면서 내 팬티 엉덩이 쪽 속으로 쌤이 손을 깊이 넣으셨어.

 

 

댓글
6
  • BEST
    2021.09.10

    가면 갈수록 지민

  • 2021.09.10

    가면 갈수록 지민

  • 작성자
    → 84796095
    2021.09.10

    새 국면^^ 의리냠

  • 2021.09.10

    빨리 써줘!!

  • 2021.09.11

    빨리 4탄 써주라

  • 2021.09.13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2848779
    2021.09.13

    기다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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