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여행 갔는데 숙소를 방 2개를 잡았음

한 방은 나랑 친구랑 둘이 쓰고 한 방은 다른 친구들 둘이 쓰고

나랑 같이 쓴 친구는 중학교 때부터 친군데 키는 크고 약간 마르고 평균적으로 생긴 스타일이고 장난기 많아서 서로 툭툭 만지고 살짝 보여주기도 하고 그랬었디

그리고 목욕탕은 많이 갔었는데 여행은 처음 간거야

근데 걔가 밤에 장난친다고 야동을 보더라고

나는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걔 물건 보고싶어서 웃으면서 약간 동조하다가 같이 봤는데 걔가 ㅂㄱ가 되더라

내가 툭툭 건드리니까 팬티 내려서 ㅈㅇ하는 시늉 1분 정도하는데 진짜 너무 흥분해서 참느라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