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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동생이랑 셋이서 샤워하면서 크기 비교한썰

엄청 친하게 지내는 형동생이 있는데 20대 초중반임

 

나는 각각 친하다가 내가 둘을 소개시켜줘서 형이랑 동생이 친해지고 셋이 자주 놀게됨

 

둘 다 꽤 잘생기구 키도 나는 178인데 이 둘은 180 넘음(형은 안재현 닮았고 동생은 휴닝카이 닮았오)

 

다 잘나서 좋은데 그래서 그런가 둘 다 여자에 관심 존나 많고 여자랑 놀기 좋아하는 한남들임 ㅜ

 

어느 날 갑자기 형이 1박으로 강릉 놀러가자는 거야 자기가 아는 여자애들 3명 구했다고 개네랑 3대3으로 숙소잡고 놀자했어

 

그래서 ㅇㅋ했는데 동생이 그럼 2박3일 잡고 하루는 우리끼리 놀고 담날 누나들이랑 놀자 이럼

 

얘가 우리끼리 놀자는건 헌팅하자는 소리였음 형도 그걸 원하는 거 같았음

 

난 헌팅 싫지만 일단 간다음에 헌팅안하는 쪽으로 내가 몰아가야지 하고 생각함

 

강릉 도착하고 낮에 그냥 좀 돌아다니고 바다가서 사진 찍고 하다 저녁에 술을 마시게 댐

 

근데 마침 그날 저녁에 비가 존나게 내리는 거야 ㅋㅋ 비가 내린다는건 해변에 사람들이 못있고 헌팅을 못하는거지?

 

형이랑 동생은 아쉬워 하더라고 펜션에 우리 또래 여자들도 없었음

 

그래서 그냥 오늘은 우리끼리 존나 마시자~ 하게 됐음 술마시다 보니 바다앞이고 한데 우리가 회가 존나 먹고 싶은거야

 

비도 마침 좀 잠잠해져서 펜션에 우비같은게 있었는데 걍 우비 쓰고 회 사오자 해서 나왔음

 

근데  사들고 오는 길에 비가 진짜 억수로 쏟아지는 거야 그래서 우비가 소용이 없을 정도로 셋다 옷이 싹다 젖었음 ㅋㅋ

 

펜션 돌아왔는데 형이 우리 셋이 다 젖었으니까 그냥 다같이 씻을까? 함 ㅋㅋ 나도 동생도 바로 ㅇㅋ함

 

셋다 팬티만 입고 있는 정도는 자주 봤는데 알몸을 까는건 처음이었거든? 그래서 너무 기대됐음

 

다 벗고 들갔는데 성인 남자 셋이 발가벗고 작은 화장실에 들어온게 좀 꼴리면서 재밌었음 ㅋㅋ

 

형은 운동을 안해서 몸이 좋진 않았지만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그냥 군살없이 매끈한 몸이 이뻤음

 

글고 왁싱을 해서 그런건지 그냥 꼬추가 너무 커서 놀랐음... 부랄도 축 늘어지고... 동생도 형꺼 보자마자 형 자지 존나 크다 이러고...

 

동생은 운동 좋아하는 앤데 골격도 좋으니 그냥 개꼴렸음 꼬추는 솔직히 셋중에 제일 작고 형보단 안잘생겼는데

 

벗기니까 오히려 형보다 동생이 더 섹시하고 꼴렸어

 

내가 머 꺼내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갑자기 형이 갑자기 아~~ 이러면서 소리 지르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이랬더니

 

이새끼(동생)가 내 꼬추 만지잖아 ㅅㅂ 이럼 ㅋㅋㅋ 동생이 존나 웃으면서 형 꼬추를 툭툭 치는거임

 

그래서 나도 갑자기 너무 만지고 싶어서 형 가지를 엄지랑 검지로 만짐ㅋㅋ 

 

형이 약간 갈굼 많이 당하는 이미지라 그냥 아 !! 하지 말라고!! 하는데 개꼴리고 귀여웠음

 

그러다가 내가 동생한테 야 너는 꼬추 왜케 작냐 ㅋㅋ 했거든 (작은건 아닌데 걍 셋 중에 젤 작아서)

 

동생이 아 자존심 개상하네 하면서 세우면 느낌 다르다고 세우면 제일 클거라고 그러는 거야

 

내가 좀 뇌절인데 한번 세워봐 ㅋㅋ 이랬거든 그랬더니 동생이 나도 세울테니까 형들도 세워봐 이러는 거임

 

근데 갑자기 형도 ㅇㅋ 하고 나도 ㅇㅋ해서 다 각자 고추 존나 조물딱 거렸음

 

근데 이 둘은 게속 만지는데 중발 정도로 되고 아 아무것도 없으니까 못세우겠어 이러더라고

 

나는 진짜 개풀발했거든... 그래서 손으로 가리고 있는데 형이 이새끼 개커졌네 하면서 빨리 보여줘봐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보여줌ㅋㅋ 나혼자 발기된게 좀 쪽팔린게 꼴려서 그냥 나는 개 빳빳히 섯음

 

둘이 존나 내 꼬추 보면서 와 씨발 존나 크다... 이건 인정 막 이러더라고 글고 쪽팔려서 걍 뒤돌아서 씻었음

 

셋이 씻고 나왔는데 동생은 팬티 안입고 머리 말리고 돌아다니고 그래서 너무 꼴렸음...

 

담날 아침에도 형이 또 같이 씻을까? 했는데 걍 씻어도 되는데 나 혼자 찔려서 둘이 씻어 하고 난 혼자 씻었음...

 

암튼 이 둘의 발기된 꼬추는 못보고 내거만 보여줘서 비교는 아니었지만... 암튼 재밌는 경험이었다...ㅋ

댓글
12
  • BEST
    2021.09.22

    갑자기 발기시키는 부분에서 소설냄새 진하게 나서 흥미가 뚝 떨어짐

  • BEST
    2021.09.22

    휴닝바히에 out

  • 2021.09.22

    휴닝바히에 out

  • 작성자
    → 70314919
    2021.09.22

    아냐 그래도 귀엽게 잘생겼어...ㅠ

  • 2021.09.22

    부럽다ㅠㅠ

  • 2021.09.22

    그래서 넌 몇센치인데

  • 작성자
    → 79379892
    2021.09.22

    나 16 ㅋㅋ

  • 2021.09.22

    꼴려 나도 껴줘

  • 2021.09.22

    또 또 또 입만 열면 그.짓.말이야☝️

  • 작성자
    → 40113276
    2021.09.22

    지민 아니긔윤 ^^

  • 2021.09.22

    꼴리니까 ㄷㅂㅈ

  • 2021.09.22

    갑자기 발기시키는 부분에서 소설냄새 진하게 나서 흥미가 뚝 떨어짐

  • 2021.09.22

    왜 이런썰은 꼭 주인공꺼가 작은편이 아닌걸까

  • 2022.01.24

    간만에 존꼴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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