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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랑 풀빌라간 썰

날도 춥고 애들이 몸이나 녹이자고 해서 스파 달려있는 독채 하나 빌려서 놀러 갔지 낮에는 구경하다가 저녁에 농협에서 장 봐서 풀빌라를 들어갔음ㅋㅋ 고기 구워 먹고 술은 난 잘 못 마셔서 반잔? 정도 먹고 나머지 애들은 진탕 마셨지ㅋㅋㅋ 양주도 한 병 까서 노닥거리고 있었는데 한 놈이 스파 있는데 한 번은 써봐야겠지 않냐 하면서 물 받는 거야

 

난 몸 까는 거 좀 부끄러워서 아무 생각 없었고ㅋㅋㅋ 근데 스파 하자는 놈이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약간 인스타훈남상? 피부도 뽀얗고 늘씬하니 반반하단 말이야 술 마셔서 그런지 또 존나 꼴리더라고ᄏᄏ 암튼 걔가 술기운인진 모르겠는데 물 다 받아놓으니까 바로 다 벗고 들어가는 거.. 몸도 존나 뽀얗더라 소뼈 육수급이었음...ㅋㅋㅋㅋㅋㅋ

 

다리에 털 하나 안 보이고 거시기엔 털 좀 있던데 자지는 달랑달랑ㅋㅋㅋㅋㅋㅋ 크기는 뭐 걍 그럭저럭.. 딴 애들은 완전 꽐라되서 저 미친놈 이러다가 기절했고 나만 정신이 온전하니까 기회다 싶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곤 들어갔지 들어가서 몸 좀 지지고 있으니까 걔가 나한테 야 ㅆ 너 흉기를 들고 다니네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 (근데 나 별로 안 커 ㄹㅇ) 내가 아니라고 잡아 때니까 막 억지로 만지려고 하고ㅋㅋㅋ

 

안 그래도 중발이었는데 걔가 만지면 내 자지가 오죽하겠냐 당연히 완전 개풀발 타서 땡땡 해지지..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서 나도 걔 자지를 만졌는데 안 피하고 계속 만져봐 ㅇㅈㄹ.. 물속에서 더 만져주니까 이상한 신음 소리 내면서 느끼는 거야 속으로 뭐지 이 생각하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만져줬지 지도 갑자기 내 거 만지고 ㅈㄹ ㅋㅋㅋ

 

서로 어흑 어흑 이러면서 만지다가 둘 다 그대로 싸버렸짘ㅋㅋㅋㅋ 하고 난 뒤에 현타 와서 가만히 있으니까 친구가 아 오늘 딸딸이 레전드 이러면서 쪼개더라(쪼개는데 스벌 개존잘...) 글곤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서로 등밀어 주고 씻고 잤는데 아침에 걔랑 손잡고 자고 있어서 존나 놀랬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먼저 일어난 애들이 장난친 거;;이 뒤로 뭐 구경하고 집 와서 애들이랑 뒤풀이 하고 해어졌는데 나중에 폰 보니까 시발 생생하게 기억하는지 한번 더 가자 이렇게 디엠 왔더라... 하 쪽팔려죽겠네

댓글
2
  • 2022.02.18

    ㅁㄱㄸㅂㄹㄱ

  • 2022.02.1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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