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 급인데도 만지작거리시니까 쌤의 포경자지가 붉어지기 시작했어ㅋㅋㅋ 솔직히 난 쌤보고 쳤음...
나는 노포라서 표피 왔다갔다했는데 더 흥분해서 아예 젖혀짐 근데 쌤이 쫌 아니다 싶은지 크림파이 만드시면서도 현타오고 눈물 날듯 하면서 금방 욕나오실 표정이었음.
근데도 쌤과 내 손짓 모두 안 멈춤...
이제 서로가 그냥 계속 안보는척 그나마 보는 살색몸덩이라고 보면서 치고 있었음
군대 생각난다고 그러시더니...
그냥 빨리 전근 가고 싶대...
좆만지고있으면서 쌤 안쓰럽다고 그랬음 ㅋㄱㄱㄱ
쌤도 점점 말할 때 거친 호흡 섞이시더니
지금 일은 비밀이라고 그러시더니 싸버리심 ㄱㅋㄱㄱ
솔직히 내몸에도 튄 거 같을 정도로 양도 많고 쾌감쪄셨나봐
싸시고도 제법 크심 쌤 크기치고 ㅋㅋ
휴지주라고 하시다가 그냥 씻으시더라ㄱㄱㅋ
씻고 계신데 나혼자서 치긴 그래서
휴지말아서 변기에 앉아서 치는데
쌤은 ㄹㅇ 울고 계신 거야 일부러 샤워기로 얼굴 대고 씻고 그럼ㅠㅠ...
나도 괜히 질질짜게됐는데
너 우냐고 그러더니...
씨발 개자식 치면서 짜냐고 욕설터지심 ㅋㅋㅋ
진짜 괜히 말로만 듣던 오프같아서 개꼴림
쿠퍼액 ㄹㅇ 많거든 내가...
말랐다가 또다시나오면서 약간 게거품처럼되면서도
민감해지다가 흐으으응... 머리카락 위 까지 튀었음.
쌤이 조용히 와서 샤워기로 씻어내려줌...
(정액) 남겨 있을 수 있다는 스윗멘트하면서도
마음에서 우려나오듯이 (튄 정력이) 부럽다는 말까지 하셨어
내가 머리까지 튀었다고 다시 씻어야 된다고
쌤이 샴푸까지 직접 다시 해주심.
진짜 묘하면서도 현타오더라ㅠ
몸닦고 옷 입을때까진 부끄러웠는데
그뒤론 아무렇지 않은 척하느라 힘들었음.
그 아재 꼽싸리 쌤 나갈 때까지
서로 룸메로써 ㄸ치는 거 모른 척해주고 찐형제처럼 지냈음 ㅋㅋ 둘 다 순수하게 잠오는척하다가 그냥 한명씩 ㄸ치면서 이불 들썩이는 소리, 그림자 모르는 척하고 같이 침...
아마도 했을 사정 뒤에 서로 화장실 갔다오고나서는
애인인 것처럼 관계 후 현타왔을 때 정적인 채로 서로 ㅂ멀뚱멀뚱 보다가 손장난치고 뇌를 안 거친 본능적인 얘기나 진지한 얘기를 했음.
우리 학교 온뒤로 여친 없었다면서 치근덕대기도 하고
지 과목 내가 공부도 안하는데 쫌 그쪽 방면으로 나대시기도 하구
고민도 서로 얘기하고 지냈어.
그 아재쌤 가고 나서도
100新 접종 뒤에 또 ㅁㄸ 같은 거 장난처럼 한 번씩 쳐주고
지금은 다시 학교 생활하고 있음.
요즘도 서로 모닝 ㅂㄱ한 거 보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씻고 확실히 그래도 많이 편해졌어.
주사맞고나서는 ㅇㅇ 장난식으로 몇초씩 서로 함
ㅋㄱㄱㅋ 고딩이랑 30초인데?
나는 ㅋㄱㄱㄱ 솔직히 좋은데 쌤은 ㅎㅎ
찐으로 하는 것처럼 부럽다는 말까지ㅋㅋㅋㄱ << 뭔말임?
정말로 부럽다는 표정으로 체념하시듯이 부럽다는 말씀 하셨다는 걸 쓰려구 한 거 같아
근데 이런 소재는 늘여뜨리면 더 심해보이고
간략히 쓰다보니 미안행
쌤 과목 생명과학이야?
왜...
맞아?
아니야...
ㄲㅂ
너아는 쌤이야? 왜?
너가 아니라매
아니 궁금해서
아니야...자기소개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