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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수영부 담당쌤에게 팬티, 수건 빌려준 썰 2

비누거품이 살짝 묻은 쌤의 좆이 이미 살짝 중발인 상태였어.

좀 두께는 안두껍고, 빨갛게 올라온 게 귀여우셨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내 얼굴을 계속 보시면서 씻으시더라

눈 자기 밑 쪽으로 안 가게 하려고 ㅋㄱㅋㅋ

어색했지만 좋았지... 근데 그때도 난 남자도 좋아했어서,

쌤 껄 보지 않고도 내좆이 껄떡 거릴려고 하는 거야...

손으로 가려봤는데... 이젠 쌤 눈길이 내 ㅈ에다가 가심....

일부러 샤워제품 줍는척 흘깃 보시는 거야...

ㅋㄱㅋ 자기 뒷보랑 부란 라인 보이는 거에 나 환장하는지도 모르고 ㅋㄱ

 

크흠, 헛기침 하니까 쌤이 웃으시더니, 샤워기 물줄기를 손으로 모아서 내 좆과 배로 가게 장난치심. 나는 계속 느끼는 티를 내면서 거품을 쌤 꽃털에 보내버렸지...

아무렇지 않은 척 했어, 씻고 나와서는...

 

쌤이 가방을 정리하다가 젖은 수영복을 무슨 지퍼달린 패키지에 넣다가 아, 하시는 거야. 자기 꺼 입은 줄 알았다가 빼신 줄 알고 쌤 손버릇 뭐예요 이랬는데

속옷 담은 팩에 수영복을 넣어버렸대...

속옷이 젖어버렸다 아.... 이러면서 쪼그라든 꼬츌 드러내는데

입던 속옷이라도 주고 싶었음. (쌤 속옷 와인색인데 좀 삼각스러운 드로즈 스타일 로 보였음. 심리스 여자거 말고ㅇㅇ)

 

어떡해요 주저거리면서 안 주려고 했었지. 좋아해도 좀 아니잖아... 티나게 쭈뼛거리면서 가방 얼쩡거리니까...

날 툭툭 건드리면서, 너 속옷 더 챙긴다고 그랬잖아, 오늘도 있지...결국 내 여분 속옷 줘버렸음...

 

킁킁 맡으면서 입은 거 아니지? 쌔 거 맞지?하면서 입으시는데  그때 벌어지는 엉덩이가 스윽 쓰쳐가고 ㅈ

난 한치수 널널히 입는다고 M 입는데

쌤한테는 딱 맞았음... 그래서 더 올린다고 쭈볏쭈볏 낑낑대시기도 했어. 좆이 답답해서 터지려구 그러더라

포경자지 티내고다니게 귀두 다드러나고...

 

 

ㅋㄱㄱㄱ근데 쌤이 머릴 쌤치고는 기르셨는데 덜 말리셨나봐 자연스럽게 내 가방에서 내 수건 스틸해가더니 양쪽 겨랑 좀 젖은 머리,목뒤,귀뒤 닦으셨었어. 복근있는 사람이 좆튀어나온채로 부리부리 끼부리는 거 같으니까 서버렸어ㅠ

내가 가린다고 손 앞으로 모으고 있으니까 왜, 더러워, 기분 언짢아? 수건은 빨아서 줄거고 속옷은 새로 사주시겠대...

 

 

내 속옷 브랜드랑 치수 확인하려셨는지 다가와서 가리는 내손을 치우시는데...

너  나 좋은 거 주고 넌 싼 거 입었네 이러시더라.

또 선 거 들킨 거 같은데 넘어갔음...

댓글
9
  • 2021.09.07

    3편이나 써

  • 작성자
    → 93198098
    2021.09.10

    썼어

  • 2021.09.08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2323633
    2021.09.10

    ㅇㄹㄷ

  • → 74377830
    2021.09.1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22323633
    2021.09.10

    업로드했어

    아라따

  • → 74377830
    2021.09.1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9.08
    넌 싼(cum) 거 입었네????????
    플러팅 아님?
  • 작성자
    → 62572091
    2021.09.10

    ㅎㅎ 그런 의민 아니지만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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