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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꼬추 관찰기

올해 갔던 수련회인데 지금 심심해서 써봄

 

수련회가 방마다 샤워실도 있고 공동샤워실도 있었는데 방에 딸린 샤 워실이 너무 작고 더러워서 다들 공동샤워실 써서 애들 꼬추 다 볼 수 있었음..

 

1. 반장

 

잘생기고 착했는데 잔근육도 많고 피부도 구릿빛이라 약간 호감 있었 음(근데 여친 있음) 첫날에는 걔랑 다른 애들 몇몇이랑 샤워했 는데 복근은 쳬육 끝나고나 수련회 와서 방에서 벗고 있을 때 몇 번 봤 는데 가까이서 자세히 보니까 색달랐음....겨털도 생각보다 풍성하게 나있었고 확실히 피부가 까마니까 더 꼴렸음... 팬티까지 벗고 같이 들 어가서 씻는데 꼬추는 포경한 꼬추였고 수술 자국이 선명하지는 않았 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보였고 노발인데도 꽤 컸음 한 9cm? 정도 되 어 보였음. 겨털이 풍성하길래 좆털도 풍성할 줄 알았는데 좆털은 생 각보다는 풍성하지는 않았고 딱 그 사춘기 중3 남학생들 꼬추털 난 정 도로 꼴리게 났음 꼴려서 발기할 뻔 했는데 다행히 발기는 안 됐음... 샤워 끝나고 잘 때도 벗고 자는데 복근 섹시해서 좋았음

 

2. 짝남

 

얘는 존나 잘생기고 키도 커서 내가 진쨔 첫눈에 반해버린 애임..ITIT 근데 왠지는 모르겠는데 벗은 모습 한 번도 못 봤음 체육시간에도... 화장실 가도 변기에 붙어 싸서 꼬추도 못 봤는데 드디어 이먼에 처음 봤음.. 둘째날에 샤워실 갔는데 애가 먼저 씻고 있어서 우연하게 보게 됐음. 나는 걔가 벗은 몸 안 보여주길래 몸이 별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야니었음. 피부 뽀얗고 잔근육 적당히 있는 몸매여서 골렸는데 겨털은 별로 없었음(나는 겨털 풍성한 거 좋아함) 근데...약간 실망했던 얘가 소추였음....포경한 꼬추였는데 옆에서 봤는데 한 3-4cm 겨우 되어보였음....진짜 노발 그렇게 작은 사람 처음 봤었음....와중에 꼬추 작은데 털은 또 풍성해서 같이 나와서 수건으로 몸 닦고 말리는데 꼬 추가 털에 파묻혀서 안 보이려고 하는 수준이었음.....그래서 이날 이 후로 뭔가 약간 짜게

 

3. 귀여운 애

 

키 167에 뽀얗고 존나 귀엽게 생긴 애 있었는데 얘는 첫째날에 같이 들어가서 보게 됐는데 몸은 모르겠고 꼬추가 존나 노포였고 노발인데 10cm 넘어보였음 걸어다닐 때마다 존나 털도 많이 풍성한 편이 아니라서 꼬추갸 더 커보여서 진짜 존나 꼴렸음 덮 치고 세워서 빨고 싶었음. 꼬추 감상하느라 몸이랑 겨털은 안중에도 없었음 제일 충격이었던 게 종아리 비누칠 하려고 몸 숙여서 비누칠 하는데 가랑이 사이로 불알이 보이는 게 아니라 불알 너머로 기둥이 덜렁거리는 게 먼저 보이더라...

 

번외.

+4. 대물이라고 소문났던 애 평소에 체육복 입고 다닐 때나 앉아있을 때나 항상 좆 부분이 불룩 튀 어나와있고 무슨 야구공 넣어놓은 것 같이 묵직해서 애들 사이에서 대 물이라고 소문난 친구 있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꼬추는 대물은 아니 고 중물? 정도였고 불알이 존나 컸음;; 불알이 원래 보통 사람이라면

댓글
3
  • 2020.10.08

    시럽이라고 적어 ㅡㅡ

  • 2020.10.08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구나..

  • 2020.10.08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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