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군대에서 신병 ㄲㅊ 하루종일 본썰

2010중반 군생활햇는데

의무병으로 공군입대했는데 신교대로 발령났었음



지금은 어쩔지 모르겠는데

그당시만해도 입대하고 신체검사시에

고환검사랑 항문검사 했음(팩트인데 잘 안믿더라...)...



원래 부사관들이 해야하는데

지들도 땀내나는애들 하루종일 꼬추랑 똥꼬 보기싫으니

병사한테 시켰는데

나랑 선임이 가게됨

내가 검사했을때도 입대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서먹서먹하고

아직 군복 안입고 (보급받기전)사복입고 지내고있을땐데 ㅈㄴ 쪽팔렸었거든...  

한방에 여덞명정도 들어가서

팬티 무릎까지 내리고 성기를 위로 올려서 고환 두개있는지

확인하고 뒤로 돌게 시키고 엉덩이 벌려서 항문에 치루나 치질 있는지 확인하는 걸 했음

진짜 장난아니고 천국이었다 ㅋㅋ

군복도아닌 사복입은 20대 초 싱그러운애들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2일동안

대대별로 나누어서 하루종일 수천명의 훈련병들 ㄲㅊ랑 항문 다봤는데 ㅋㅋㅋ

존못새끼들는 보는둥마는둥하고

잘생긴애들만봄ㅋㅋ

그중에 진짜 외고환인 애들도 있고

치루있는애들도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잘생긴애들은 외고환이냐고 한번 물어보고

손으로 두개있는지 확인하는차 만저보기도하고 ㅋㅋ

근데 씨발 못생긴애들은 똥꼬에 똥이 ㅈㄴ게 묻어있더라

잘생긴애들은 항문도 핑크에 고추도이쁨ㅋㅋ

댓글
3
  • 2022.09.1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2.09.16

    ㅜㅜ 존잘 꼬추 부랄 그냥 코앞에서 직관했겠네

  • 2022.09.16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