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의 상의탈의한 모습을 열심히 봤지..
이제 대망의 하의. 상의는 입기 편한데
하의는 좀 입기 힘들다는 거야
근데 우리 가르치는 선생이 조금 무서운 사람이야.
그래서 하라는대로 다 해야돼
그래서 모델인 짝남 팬티 벗게 하고 입히는데
일부 러 시간을 질질 끄는듯한?
오랫동안 설명하는 거야 덕분에
짝남 잦이가 검도복에 보일듯 말듯 살짝 살 짝 보이는데
존나 꼴리더라고.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하고 그러더니
짝남보고 다시 입어보라고 다 벗기더라고
짝남은 뭐 쑥스러움에 주저했는데 짝남이 말빨이 조금 좋아
그래서 선생이랑 쇼부봐 상의 입을 때
잦이 어느정도 가려지니깐 상의 입을 까지
뒤돌아서 입기로했는데
짝남이 바지 주우려고 허리 숙이는데
짝남의 똥 꼬 털까지 다 봤어
여자 저차해서 알몸 보고 수업 끝나고 화장실로 직 행해서 욕구를 풀었지
포인트 얼마나 벌라고
ㅅㅂ 이따구로 해도 되는거지?
왜이렇게 화가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