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지구경하러 목욕탕 감

근데 아재랑 할배 초딩밖에 없네?

걍 찜질방이나 가서 누워있어야 겠다 하고 나감

락커룸가서 찜질방 옷 입고 가려는데 이게 웬걸?

내 락커룸 뒤에 중딩 4명이 온거임 ㅋㅋ

키는 165정도고 몸은 4명다 보통~마름 수준임

팬티는 다 드로즈 입었고 얼굴은 다 평상타

애들 자지보고 가려는데 부끄러워서 옷을 못벗는거야 ㅋㅋ

팬티까지만 벗고 서로 쳐다보면서

야 지금 다 벗어야되냐?

벗으려니까 부끄러운데?

못벗겠다

이러고 있는거야

그러면서 지들끼리 작아서 못벗냐고 하는거야 ㅋㅋ

그러더니

야 안되겠다 내꺼좀 키우고 와야겠는데?

나도 지금 커지게 한다?

내껀 키우면 엄청 커지는데?

ㅇㅈㄹ 하는겨 ㅋㅋ

ㅅㅂ 들으면서 다른거 챙기는 척 하고있었는데

저 말들으니까 꼴려서 내가 섰음

저러더니 2명은 화장실 갔다온다고 가고

나머지 둘은 야 우리끼리 먼저 가자 하더니

팬티 슥 슥 벗음

자지는 그냥 평범한 중딩 크기고

걔네는 서로 자지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탕 들어감

그러고 나머지 둘 왔는데

한명은 화장실 가서 진짜 세우고 왔나 

팬티 벗으니까 앞으로 튀어나온거야

혼자 자지 튀어나와있으니까

다른 한명이 이새끼 진짜 커졌네 ㅋㅋ 이러는겨

그러더니 발기한 애가 부끄러운지 자지 한손으로 누르고

야 빨리가자 하고 가려는거임

다른 애는 야 손좀 치워봐 ㅋㅋ

이러면서 걔 손목을 잡고 꼬추에서 손 떼려고 함 

발기한애는 나가려다가 손 떨어질 거 같으니까

다시 락커룸쪽으로 몸을 돌림

그리고 나랑 눈 마주쳤는데

진짜 풀발기 한거임 ㅋㅋㅋㅋ

걔는 풀발기 하고 손 잡혀서 어쩔줄 몰라하고

다른애는 손목 잡고 빠개고 있음 ㅋㅋ

발기한애가 부끄러운지 손 뿌리치고

자긴 화장실 갔다가 갈테니까 먼저 들어가라는겨

그러고선 자지 손으로 ㅈㄴ 누르고

화장실로 뛰어감 ㅋㅋ

다른 한명도 보니까 중발정도 해서 꼬추 튀어나왔는데

얘는 그냥 당당하게 걸어서 탕으로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