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노출?
그런거 좋아하는데

내가 특수한 근무를 해서
돌아가면서 병사 둘이 생활관이랑 떨어진
한 방에서 잔단말이야

잘때 팬티만 입고 자니깐
아침에 기상시간 전에
발기시킨거 사각팬티다보니
그 다리쪽으로 해서 뺄수가있어

그런식으로 빼고 이불안덮어서
교대하러 온 후임들이나 선임들한테
자주 보여졌었어

근데 같이 근무하는 사람중에
약간 음침?하면서
주변사람이랑 교류가 많이없고
눈치를 엄청 보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람이면 더 재미봐도 되겠다 해서
자기전에 나 씻고와서 그사람 씻으러 갔을때
침대에 기대앉아서 책읽다 잠든것처럼 책 옆에 펴놓고
아침에 풀발시키고 꺼내논거 그대로 해서

근데 침대가 마주보고있어서
아침보다 훨씬 잘보일수밖에 없고
또 불도 하나 켜놨어서ㅋㅋㅋㅋ

씻고 들어와서 멈칫하더니 작게 와... 이러는거야
그래서 더 꼴리고 그랬는데

자세가 불편해서 그러고 진짜 잘수는 없으니깐
스킨로션바를때 조금 소리가 나서 그때 깬척
팬티도 고의가 아닌척 추스르고
책읽고 자려고했는데 피곤하다고
그냥 자야겠다고하고 잤어

그러고 다음날 일어나서도 똑같이 발기된거 꺼내놓고
그때는 내가 말했지
아침에 나 발기한거 봤냐고ㅠㅠ너무 민망하다고ㅠㅠ

그러니깐 아침에는 못봤고
어제는 책읽다 잠들었을때
제대로 봐버렸다고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몽정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아 이소리듣고 또 개꼴려서 풀발

그래서 한번 찔러봤지

몽정도 자주하는데 물을 뺄 곳이 없다ㅠ
화장실은 너무 현타와서 못하겠다

하니깐

자기는 상관없으니깐 자기랑 근무할때
여기서 해도된대
친한간부가 다른부대로 전출가기전에
맥심 잔뜩 기부하고갔거든
그거라도 보면서 치라고

아니 근데 아랫글 너무해ㅠㅠ
나 진짜 썰 처음쓰는데
열심히 쓰고있는데

그래서 다음 근무일을 손꼽아 기다렸지

한 일주일?지나고 같이 서게 됐어

그래서 기대를 하고 밤이왔지

방이 침대두개가 나란히 가까이 있고
그 앞에 책상 작은거 하나랑 의자 하나가 있는데
그 선임은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어

맥심을 꺼내면서 부끄러워 하면서 얘길 꺼냈지
ㄸ쳐도 되냐고

그러니깐 자기 신경쓰지말고 하고싶은거 다 하래 괜찮다고

그래서 처음엔 아래만 다벗고 소심하게 침대에 앉아서 했는데
점점 흥분되기 시작하면서 위에도 다벗고
꼭지도 만지면서 치기 시작했지

중간중간 쳐다보는걸 느끼면서
빠르게도 했다가 쿠퍼액으로 놀기도하고
ㅅㅇ도 내니깐 물어보더라
맥심에 괜찮은거 있냐고

그래서 외국배우 나오는거 개쩐다고
가슴 다보인다고
나도 상관없으니깐 꼴리면 ㄸ쳐도된다

아쉽게도 이건 빼더라

나보다 3살 많았는데
자기는 나이가 많아서
치면 다음날 너무 피곤하다고ㅋㅋㅋ

그래서 과감히 물어봤지
크냐고
난 작아서 고민이라고
이게 풀발인데 작지않냐고

하면서 선임이 앉아있는 의자쪽으로 가서
바로앞에서 보여줬어

그러니깐 대놓고는 못보는데
힐끔힐끔 보면서
나정도면 큰거라고
자기는 더작다고
여자들이 좋아하겠다고 하는거야

남한테 이렇게 직접적으로 보여지는게 처음이라
진짜 개꼴리고 쿠퍼액도 장난아니고
그래서 선임앞에서 싸고싶어져서

진짜 고민이라고 보여주는척하면서
계속 흔들고 젖꼭지 돌리고 했지

바로앞에서 자꾸 ㅅㅇ내고 흔들고 하니깐
그냥 책은 무슨 나한테 집중하더라
그래서 나도 아 쌀거같아 아 아 하면서 주위를둘러봤는데
휴지가 없어서

어쩌겠어
그냥 쌌지

내가 진짜 물도 많고 원래도 쌀때 배로싸면 얼굴 넘긴단말이야
이거 진짜야 나 동영상도 많이 찍어놈

그래서 손으로 막아도 어차피 다 튈거 알아서
그냥 큰일났네 하면서 배쪽으로 쌌지

근데 진짜 꼴리기도 했고
한 5일만에 싼거라 양도 엄청나서
얼굴이고 배고 등뒤에 관물함이고
다 묻어서

어버버 하고있으니깐
선임이 휴지 가져와서 얼굴은 닦아주더라

그러면서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냐고ㅋㅋㅋ

이얘기듣고 아 자주해도 되겠구나 해서

같이 근무서는게 많지는 않았지만

같이 근무 설때마다 최소 한번씩은 쌌어

내가 봤을땐 ㄱㅇ나 ㅂㅇ는 아닌거같은데

아쉬웠어 대딸이라도 해주지...

후임이랑도 19금은 아니지만 15금? 정도는 있었는데
다들 읽어서 알겠지만
내가 필력이 안좋아
썰자체를 처음써보고
그래서 나중에 기회되면 써보도록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