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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일진한테 ㄱㅊ까고 게이된 썰

그때당시 좀 는 무리애들있었음 막 선생님말 안듣고 유리창깨고 말도 험하게 하는 부류
난 그당시 딱히 그런무리도 아니엿고 조용조용 살고 있었음 근데 걔들 사이에서 유행하는게 있더라 서로 ㄲㅊ보여주고 크기 재고 풀발 길이재고..
이때 애들 좋아하는 놀이잖아 그러다 우연히 도 걔 무리에 여서 화장실을 갔어

다른 애들 다 바지벗고 ㄱㅊ보여주는데 그때 만 바지를 못벗었어 는 사춘기가 빨리 와서 털이 완전 풍성했는데 그게 부끄러웠던거야 넌 안벗냐면서 애들이 쏘아붙혀서 대충 어영부영 도망쳐왔어

그러다 다음교시 쉬는 시간이엿는데 일진무리에서 좀 잘생기고 키큰 (사실 호감이 좀 있었음)애가 만 몰래 부르는거야 그러곤 자기한테만 몰래 보여달라고 했어
ㅈㄴ부끄럽긴 했어도 얘랑은 좀 친한 상태라서 화장실 변기칸에 문잠궈두고 ㅈㅈ를 처음으로 깟어

그당시 털때매 소변볼때도 사람없을때만 봤거든 부끄러워서 쨋든 내 털보고 놀라면서 발기된 크키로 재보자는거야 난 발기가 바로 쫙되버렷는데 걘 발기가 안되서 보고 도와달라고 했음 그래서 걔 귀에 바람불어주고 ㄱㅊ만져주고 해서 드디어 발기가 됨 그 친구 물건이 훨씬 크고 단단했는데 걘 놀리는 것도 없이 어깨 토탁여주고 갔어 ..
그 후로도 걔 발기 안될때마다 불러서 귀에 바람불어주고 ㄱㅊ만지게 했어
지금 생각하면 ㅈㄴ야하고 그때부터 내가 게이가 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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