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20중반 177 75 운동오래한 탑돔임. 일틱 훈훈하다는 말 많이 듣긴하는데 좀 쎄게생김.

하드한플은 거의 안하는편. 피보거나 더티플, 군플 같은거는 극혐함

 

 

 

1. 188cm 대물 피스팅 고딩섭

 

 

 처음 연락올때는 노픽이었는데 사진 받아보니까 반반하게 생김. 키 존나 큰데 한 68키로였나? 하여튼 말랐었음.

 

발정났는지 라인에서부터 따먹어달라느니, 시키는거 다하겠다느니 별 ㅈㄹ을 다함.

 

플하기는 좀 귀찮은데, 따먹긴 괜찮아 보여서 대화 좀 받아줌.

 

몸사진 몇장 받아봤는데 ㅈㅈ 존나 크길래 몇센치냐 물어봄. 풀발되면 18cm 넘고 손잡이로 써달라길래 일단 자취방으로 부름.

 

 

 

 

 

 

연락할때는 적극적이어도 만나면 긴장하는 애들이 많은데, 애는 지하철역에서부터 노팬티로 왔다고 어필함 ㅋㅋ

 

양아치상에 반반하게 생긴 ㄴ이 저러는거 보니까 갑자기 꼴려서 집가는 골목에 원룸 주차장쪽으로 끌고감.

 

SUV 뒤쪽에서 바로 ㅈㅈ 움켜잡음. 살짝 커져서 그런지 탱탱한게 한속 가득잡힘.

 

좀 주무르니까 커질거 같다고 팔뚝 잡고 강아치처럼 빌빌댐. ㅈㅈ놔주고 다시 자취방가는데 커졌는지 주머니에 손넣고감.

 

얇은 와이드 슬랙스 입었었는데, 커진거 손으로 잡고 가는거 실루엣으로 다보임 ㅋㅋ

 

 

 

 

 

 

자취방 도착하자마자 ㅅㅈㅇ 시키고 앞에 꿇려놓음. 걍 마른복근 있는몸에 ㅇㄹ도 괜찮게함.

 

털은 적은편이었고, 피부톤은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었음, ㅈㅈ는 자포에 ㅈㄴ  크긴함.

 

풀발되니까 말대로 18cm정도는 되보임. 근데 키가 커서그런지 대물처럼은 안보이고 딱 적당한 느낌이었음.

 

모양도 괜찮고, 휘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굵직했는데 물ㅈㅈ였음.

 

뒤치기 자세로 돌린다음에 젤 묻혀서 밀킹하듯 쭉쭉 짜내면서 가지고 놓음.

 

물ㅈㅈ라 풀발되도 좀 말랑하긴한데, ㅈ기둥 꽉잡으면 ㄱㄷ주위에 핏줄다서면서 딱딱해지긴함.

 

ㅈ기둥 꽉잡고 몇번 짜니까 바들바들 떨면서 쌀려고해서 그만하고 ㅂㅈ쪽으로 넘어감.

 

 

 

 

 

 

 뒷 ㅂㅈ는 아다처럼 쪼이긴 하는데, 한두개 손가락들어가니까 갑자기 주먹까지 넣어줄수 있냐고 물어봄 ㅋㅋ

 

로즈애널 별로 안좋아해서 피스팅 경험은 거의 없는데, 쫀쫀한 ㄴ이 그러니까 오케이함.

 

손가락 3개에서부터 온몸떨면서 앙앙대더니 4개째부터는 손 몇번 돌려주면 눈까뒤집고 덜썩거림 ㅋㅋ

 

ㅈㅈ잡고있으면 전립선 자극될때마다 ㅈ물 싸듯이 움찔거림.

 

근데 진심 거의 숨넘어가듯이 그러니까 진짜 기절할거같아서 손가락 4개에서 마무리함.

 

 

 

 

 

애 ㅅㄲ 정신좀 차리게 물좀먹이고 좀 쉬게하고 바로 정자세로 눞히고 따먹기 시작함. ㅈㄴ 자극된 직후라 그런지

 

전립선 몇번 찔러주니까 한방울씩 질질쌈. 애가 다리가 ㅈㄴ 길어서 좀 불편하긴한데 자기 손으로 잡게하고 ㅇㄴㅎ처럼씀.

 

물 ㅈㅈ라 커져도 좌우로 ㅈㄴ흔들리는게 꼴리긴했음 ㅋㅋ 너무많이 느껴서 반응없을때까지 박고 몸에다가 쌈 ㅋㅋ

 

 

 

 

 

대충씻고 나오니까 몸에 묻은거 닦고 누워있었음. 각자 폰좀하다가 너무 느낀거같다고 부끄러워하더니 싸고싶다고함 ㅋㅋ

 

그래서 아까 밀킹하듯이 가지고 놀면서, ㅈ기둥잡고 ㄱㄷ쪽 빠르게 짜줌. 박히면서 찐득하건 다 나왔는지 진짜 물같은거

 

몇발 밑에 수건에 싸더니 힘빠져서 쓰러짐. 기운없어 보이길래 치킨한마리 사먹이고 집으로 보냄 ㅋㅋ

 

이후에 피스팅은 안하고 사컨하면서 데리고놀고, ㅅㅅ몇번 한다음에 연락이 뜸해짐.

 

뭔가 다 괜찮은데 키가 너무커서 그런지 계속 생각나지는 않았음 ㅋㅋ

 

 

 

 

아 몇명 더 쓸려했는데 너무 기네 ㅋㅋㅋㅋ 괜찮으면 다음에 써볼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