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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노출증 있었던 썰 + 보조쌤의 성교육

초딩때는 무려 6년을 체육복을 입잖아.물론 같은 걸로 6년입기엔 해지기도 하고 키도 커서 1년 반~2년에 한 번 꼴로 바꿔주셨던 거 같아.

 

내가 6학년때 2학기이었던 걸로 기억해. 1학기말인지 모르겠음. 별 노상관.

곧 초딩도 졸업이어서 사주시기도 그랬었을 텐데

한창 2차성징과 키 급성장을 거치던 사춘기 돌입직전이어서 그런지 결국 바지가 터져버렸음. ㅂㄹ 쪽이 분리는 안되고 커진거같음

그땐 부랄이 뭔지만 알고 아 곧휴에  애들이 관심이 많구나 싶었지. ㅂㄱ나 ㅈㅇ도 모르던 시절이었어.

 

그런데도 성적인 호기심이 있었던 거 같음. 그때 막 사각팬티 바꿀 때 인데 난 캐릭터 삼각 입었던 거 같고. 초딩이어서 뭐 캐릭터나 것보다는 무난한  글자,그림이 도배된 /삼각이 압도적였어서 별 문제 아니고 

 

ㄱㅇ는 아니었는데 체육보조쌤이 좀 멋있었음. 30대 초반으로 기억함. 피부 희고 그냥 흔한 무쌍에 늘씬하신 분.

사실 지금 생각하면, 좀 변태셨던 거 같음. 체육전담쌤보다는 아니고, 보조쌤은 남자애, 특히 나한테 근데 그분이 좀 곧툭튀가 종종 자연스레 되셨고, 난 그게 멋있어 보였ㅇㆍㄱ...

 

난 아직 어린이니까 어른이랑 크기나 모양이 다르겠지 싶었고. 차선책으로 난 큰 척 하려고 그 터진 체육복 바지 사이로 팬틸 불룩하게 보이고 싶어졌어.

 

그러고 싶었던 게 그 보조쌤이 날 너무 귀엽게 보시고, 

좀 봐주시고 더 가르쳐주시고 그랬거든, 체구도 작고...

 

배드민턴이랑 버피랑 런온?, 패드탁구 뭐 이런 거 했었는데

보조쌤이 늘 나한테만 열외로 밀착하셔서 자기 꼬를 내 등에 느껴지게 붙으시다가도

어, 아닌가 하게 빼셨음. 좀 꾼이셨던 거 같은게 그래놓고

자세 알려줄 때, 내 꼬랑 가슴을 살짝씩 건드리셨음... 

 

 

그거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젠 내가 쌤을 놀리고 싶었음.

준비체조할 때 나는 바지터져서 팬티 보이는 거 모르는 척  하고 있고 쌤은 보이게... 내가 맨 앞줄이어서 가능했음.

쌤도 처음 날이랑 며칠은 웃더니 그뒤로는 아예 대놓고 보셨음. 

또 거기에다가 쌤이 내 곧휴,엉덩이 건드리고 만지시는 게 그대로였는데, 자신감?이나 반발심이 생겨서 쌤 곧휴 라켓으로 자꾸 건드리고 손으로 잘못 스친 척 건드리고 그랬음 좀 서신진 아닌진 내가 그때 ㅂㄱ를 몰라서 기억이 안 나.

 

쌤이 어느날은 체육복 바지 사입으라고 부르셨어.

난 쌤한테 " 쌤도 팬티 보이시잖아요. 늘 같은 바지에..."뭐 이랬던 거 같음.

 

결국 체육관의  체육 교사실에서 가서 쌤이 꿰매주신다고 하셨어. 불우한 줄 아셨는지 물어보는데

 엄마가 수선 해주셨는데도 또 터져서, 체육시간에만 체육바지만 입었다고 했음.

 

 

 

쌤이 그 책상 말고 바닥에 트레이닝 바지 차림으로 쭈그려 있는데

쌤이 바지 뒤가 다보이게 엉거주춤 서 계셨는데

아저씨 체크 트렁크....고무줄이 보이더라.

 본능적으로 그 팬티 밴드를 탁 튕겨버렸음... 

 

근데 쌤이 돌아보시면서 바늘에 찔려서 악, 쎄게 도는데

내가 그거 잡고 넘어졌음.

스르룩 바지에 팬티까지 확 무릎까지 내려간 거야.

밑에서 올려다보는데살짝 착색있는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음모... 랑 ㅂㄹ 덜렁...

슬쩍 보이는 나보다 작은듯한 고츄...가 좀 오줌 싸듯 서 있는 느낌... 

 

바로 올리셨는데... 나 혼낸다고 팬티바람에 자기 무릎에 앉히고 빵빵때리고 꼬츄 먹는다고 냠냠 장난 하시더라

초6이었지만 난 150대에 좀 동갑보다 어리기는 했음.

그땐 ㅈㅇ안해서 몰랐는데 음모도 나있었고,

쿠퍼액도 나왔나봐ㅠ 팬티가 젖어서

난 아ㅠ 오줌싼줄 알고 도망가려는데...

쌤이 곧휴가 왜 서는지랑 ㅈㅇ방법을 알려주셨음...

 

그리고 결국 쌤이 서셔서 자기 껄로 시범 보이는데

빨갛게 섰는데 좀 작은데 좋았어...

난 책상에 앉아있었고 

나도 따라 보면서 치는데 어설펐던 거 같음

게다갗사정이란 걸 모르니까

결국 쌤이 다 쳐주셨고... 

쌤 얼굴에 싸버렸음 개 간지러워서 발정난 개처럼 쌤한데 아양부리고 뭐예요 이랬음.

알아서 닦으시더라고,

짜식 남자다됐다 이러더니 ...

자기도 치시고 계속 빨개져있고 열난 날 옷입히더니  꽉 안아주시면서 뽀뽀해주시고...

겨울방학 전까지 매주 체육 든 날마다 기서 ㅈㅇ받거나 해버렸음

 

난 부모님께도 설명 못하고 졸업하게 됐고... 

그분은 계약기간이 12월 31일까지여서 그뒤로 못보고

그뒤로 ㄱㅇ에 가깝게 돼버린 거 같아

 

 

 

 

 

 

댓글
7
  • 2021.08.07

    🤓

  • 2021.08.07

    난해해..

  • 작성자
    → 03603682
    2021.08.07

    ㅠㅠ... 그분만 아녔어도 이성애자였을까...

    내가 아빠 없는 자기처럼 보였단 거 같았어ㅠ

  • 2021.08.07

    토 나와

  • 작성자
    → 27577169
    2021.08.07

    ...난 불쾌함,억울함만 있지는 않아 솔직히...

  • → 15275863
    2021.08.08

    말고 니가 아양부리는 거

  • 2022.02.21

    소설잘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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