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인지 짝남이랑 나만 야자한적 있었음

감독쌤도 우리가 착한애들인거 아셔서 반에 계속 있진 않았음

감독쌤 계속 안들어오셔서 짝남이 핸드폰으로 야동을 틀었음ㅋㅋ 나보고 같이 보자고 일로 오라고 해서 옆으로 앉았음ㅋㅋ

계속 보다가 짝남이 나 발기됐다 이러면서 바지만 내려서 솟아오른 드로즈 보여줌ㅋㅋ

내가 와 너 큰거같다? 몇센치냐고 하니까 17이라고 했음; 짝남이 한번 보여줄까?라고 했는데 내가 이 ㅅㅂ됐어ㅋㅋ라니까 짝남이 왜~ 사실 궁금하면서ㅋㅋ라는거임ㅋㅋ 그래서 보여주고 싶으면 보여주던가ㅋ라고 함

그리고 짝남은 진짜 깐다?라고 하면서 드로즈 내림

실물 보는데 길이 두께 엄청나더라ㅅㅂㅋㅋㅋ존나부러웠음ㅋㅋ

짝남이 너는 발기 안됐냐?라고 해서 나도 됐다고 하니까 보여주라고 함

난 ㅅㅂㅋㅋ싫어ㅋㅋ라고 함

짝남이 왜 작아? 그래도 보고 싶은데~ㅋㅋ라면서 내 심기를 건드림ㅋㅋ

그래서 나도 팬티 내리고 깠음 (난 15)

짝남이 뭐 나쁘진 않네ㅋㅋ라고 함

다시 바지 올리고 계속 야동 보다가 내가 아 딸치고 싶다라고 하니까 짝남이 그럼 치던가ㅋㅋ화장실 ㄱ?라고 함

내가 왜 너도 가서 치려고?ㅋㅋ라고 함

짝남이 더 이상 안되겠다고 가자고 함ㅋㅋ

그래서 화장실 감

짝남 폰으로 야동을 봐야해서 같이 맨 끝 칸으로 들어감

둘 다 바지 팬티 허겁지겁 내리고 이어폰 꽂고 딸치기 시작함

딸치다가 짝남이 머뭇대면거 우리 대딸해볼래..?라고 함

내가 대딸..? 대딸이 뭐야?라고 순진한 척 함ㅋㅋ

짝남이 상대 ㅈㅈ 대신 딸쳐주는거라고 말함ㅋㅋ

나는 망설이는 척하다가 해보기로 함ㅋㅋ

내가 해보자니까 짝남 존나 좋아하면서 대딸이 그렇게 소원이었고하더라ㅋㅋ

내가 먼저 해주는데 짝남 존나 좋아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나도 해줌ㅋㅋ 존나 좋았음ㅋㅋ

그렇게 몇번 대딸해주다가 본인 손으로 폭딸침ㅋㅋ

둘 다 많이 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