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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몽정하는거 본썰

그때가 내가 고등학생때였는데 나는 서울이아니라 지방사람임. 


전교생들도 다해봤자 900명정도? 되는 학교다니고있는데 남고였어.

나는 이과였고 우리 과학쌤이 되게 젊은 남자셨음. 뭐.. 25~7살?

기간제교사이긴했지만 할아버지가 그 학교 이사장이여서 들어온건가 그랬던거같아. 


대충 생긴건 그 모델중에 입 조금 작은 정혁? 닮은거같은느낌? 


여튼 그랬는데 나는 과학동아리 어쩌다가 회장을 하게됬고 그때 당시에는 여름방학이였음. 


애들끼리 무슨 과학 박람회였나 갔다가 다들 돌아가고 나는 회장이니깐 일지같은거 쓰고있었는데 


우리 동아리 담당 교사가 그 선생님이였거든?

사실 애들이 점심먹고 pc방가자는거 난 그 선생님하고 같이있고싶어서 안감ㅋㅋ.

그때 그 선생님이 우리 인솔해서 데리고 갔었거든ㅋㅋ 


그렇게 일지쓰고 나가는데 쌤이 날 부르더니 열심히 한다면서 점심 사주겠다고 그러길래 당연히 따라갔지 ㅋㅋㅋ

맛있는 냉면집 가자고해서 가는데 그때 임시휴업이였나 그리고 점심때니깐 다른 가게도 사람 많고 어떡하지 생각하시는데 내가 쌤 괜찮으시면 제가 집에서 해드릴까요? 그럼 


물론 점심만먹고 헤어지기 싫은맘도 있었고 요리는 혼자 자취하니깐 그당시에 냉면같은건 걍 일도 아니였음..

솔직히 육수 면 다 마트에서 팔고 그러니깐 쌤이 고민하시는거 같더니 좋다고 하심 ㅋㅋ

 
그래서 쌤집 첨으로 갔는데 집에서 쌤냄새가 확 풍기더라.. 싫은냄새말고 좋은채취랄까..ㅋㅋ 


여튼 점심먹었는데 쌤이 고맙다면서 저녁은 쌤이 해줄께 먹고가라! 그러는거야 ㅋㅋ

어차피 둘다 혼자살고 혼밥하기싫으니깐 알겠다고 했지ㅎ 


근데 넘 더우니깐 집에서도 땀이 삐질삐질나더라.. 쌤 너무 더워요;; 그러니깐 샤워하고 오라고..ㅋㅋ 


갈아입을 옷도없고 다시입자니 찝찝해서 싫다니깐 자기옷 주신다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씻고 나오는데 쌤도 씻고오신다면서 옷을 주심 받아서 입는데 체격이 차이가 나니깐 엄청 크더라..

근데 옷에서 나는 냄새는 좋고..

혼자 킁킁대고있는데 쌤이 팬티바람으로나오는거야.. (하긴 나도 나올땐 알몸이였고 팬티에 반팔차림이였으니깐..ㅋ)

삼각이였는데 되게 꽉 끼는? 그래서 내가 왜케 사이즈가 작냐고 물어보니깐 잘못 사서 한사이즈 작은거 사셨다고 그러시더라고.. 


여튼 그렇게 창문 열어놓고 선풍기틀고 누워있는데 (에어컨은 쌤이 찬거먹었는데 쓰면 감기걸린다고 저녁때 틀어준다함;;)

밥도 먹고 더우니깐 기력도 없었는지 둘다 골아떨어짐ㅋㅋ 


그런데 나는 더위에 약해서 자다가 넘 못참겠다 싶어서 깼는데 눈앞에서 쌤이 자고있잖아.. 


솔직히 좋아하는사람이 팬티바람으로 자고있는데 굳이 눈을 돌릴필요가없지ㅋㅋ 


팬티를 보는데 진짜 터질거같이 발기하신거야... 와 잠결에 발기하신건가? 생각했어 안그래도 


팬티가 작은데 발기까지 하시니깐 진짜 팬티 터질거같더라 크기는 한 16~17? 


막 만져볼까? 하다가도 아니야 손만 올려놔볼까 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음 


물론 나도 발기된상태로 그냥 보기만하고있는데 갑자기 뭐라해야되지.. 꿀렁꿀렁? 껄떡껄떡? 


하여튼 그러더니 잠잠해지더라고 뭐지? 잠깐 힘이 들어간건가 하고 보는데 앞섬이 엄청 조금 젖더라

 
막 오줌싼거처럼은 아니고 조금씩 젖길래 설마? 하고 코 갔다댔는데 ㅈㅇ냄새가 올라오는거.. 


솔직히 나도 몽정하고 친구들도 한다고하길래 내 또래 애들은 다 한다생각했는데 어른들도 하는구나 


하고 신기하고 떨렸음.. 안에 어떻게 됬는지 보고싶었는데 깨실까봐 손대진 못했고 혹시라도 이성을 잃고 뭔짓할까봐 ㅋㅋ

화장실가서 빠르게 폭ㄸ하고 쌤을깨울까 말까 하다가 민망해하실거같아서 


걍 모르는척 옆에 반대로 누웠음 쌤은 천장보고있었고 난 쌤을 등지고 누웠고 근데 막상 잠은 안와서 그냥 쌤은 일어나셔서 어떡하실까..

두근두근 좋아하는사람의 몽정이라니 하고  생각하는데 


갑자기 내쪽으로 돌리시더니 다리 한쪽을 내 다리위로 올리심 당연히 자연스레 ㅈㅇ묻은 팬티는 내 등 뒤에있고..

 

그러다 쌤이 자세가 불편하셨는지 깨셨는데 (난 자는척함) 곧바로 화장실로 가셔서 샤워하시더라 ㅋㅋ 일어나서 놀려줄까 ㅋㅋ

생각하다가 쌤이 씻고 나오셔서 세탁기에 팬티 넣을때까지 자는척함 일어나서 아무것도 모르는척 쌤 왜 팬티가 바뀌었어요?

하니깐 더워서 샤워한번 더했다고 
얼버무리더라 ㅋㅋ

그렇게 저녁먹고 그날은 집에갔음 자다가 한번더 생각나서 화장실 달려가긴했지만..ㅋㅋ 


여튼 좋은 기억이였음..  쌤이랑은 그뒤로 쌤도 울집오고 나도 쌤집가서 거희 둘이서 살다싶이해서 ㅋㅋ 몇몇 야한얘기들이 더 있긴한데

댓글
10
  • 2021.07.16

  • 2021.07.16

    몽정직관이라니

  • 2021.07.16

    다음편 올려줘

  • 2021.07.16

    다음편 올리면 불짚

  • 2021.07.16

    그 쌤하고는 어떻게 헤어지게됐어??ㅠㅠㅠㅜ

  • 2021.07.16

    그런걸 몰래 찍어야지 으이구

  • 2021.07.16

    더있으면 빨리 그걸 올리라고@@

  • 2021.07.17

    줘도 못먹네 으이구✊

  • 2021.07.18

    어머 무음카메라로 팬티내리고 몰래 찍었어야지 ㅡㅡ

  • 2021.09.20

    16 17에서 껐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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