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이트에 올렸었는데
이 썰이 제일 요청이 많더라
이 동생이 그 친한 동생임
(이전 내용 생략)
동생 : 정말 죄송한데 혹시 담배 뚫어주실 수 있으세요?
본인 : ㅇㅇ 너 어딘데? 부모님이 나 담배 피우는 거 몰라서 동네는 좀 그래서..
동생 : ☆☆중학교 운동장 안쪽에 정자 어때요?
본인 : 거기 사람 많이 없나?
동생 : 구석이라 어둡기도 하고 사람이 아예 없어요
본인 : 딸 칠 수 있을 정도로 아무도 없어야 돼 속 편하게
동생 : ㅋㅋㅋㅋㅋ 이 시간대에는 진짜 아무도 안 와요
본인 : ㅇㅋ 나 한 10분 걸린다
동생 : 네 휴지 챙길게요
본인 : 미친놈아ㅋㅋㅋ
대충 이런 얘기 하다가
적어도 꼬추는 까야겠다는 생각으로 담배 뚫어서 뛰어감
동생 : 감사합니다 한 대 피우실래요?
본인 : 어 좋지 근데 여기 진짜 딸 쳐도 되겠다ㅋㅋㅋ
동생 : 아무도 안 온다니까요ㅋㅋㅋㅋㅋ
본인 : 그럼 나 꼬추 까고 있는다?
동생 : 네 편하신대로 해요
본인 : 까고 있으니까 좀 덜 덥다. 너도 벗지
이렇게 말하니까 바지만 지퍼 풀고 살짝 내리더라
그거 보면서 나는 윗옷까지 올려서 목에 걸었음 (사진)
슬슬 발기 되길래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동생 : 진짜 딸 치시게요?
본인 : 나 안 친지 ㅈㄴ 오래 되긴 했는데ㅋㅋㅋㅋ 휴지 진지하게 챙겨왔나?
동생 : 저 챙겨다니는 거 있긴 해요ㅋㅋㅋ
그 얘기 들으니까 쳐도 되겠다 싶어서 정자 기둥에 기대고 속옷 다 내렸음
야외에서 동생이 보는데 거의 알몸으로 있다는 게 너무 꼴리더라
본인 : 너는 안 치게? 벗고라도 있든가
동생 : 아 쫌 그런데...
본인 : 야 그렇게 말하면 나는 뭔데ㅋㅋㅋ 내 꼴을 봐봐
동생 : ㅋㅋㅋㅋㅋ 저도 까고 있을게요
하면서 속옷만 벗었음
나는 옆에 앉아서 내 꼬추 흔들다가 동생 꼬추도 만지고 그랬음
발기 시켜보라 하니까 걔도 만지면서 세움
둘이 같이 흔들다가
본인 : 야 나 진짜 쌀 거 같은데?
동생 : 괜찮아요ㅋㅋㅋ 저도 쌀게요 그럼
하길래 계속 흔들다가 나는 걔 셔츠 올리고
다시 정자 기둥에 기대서 흔듦
걔는 앉아서 딸치고 있고
밖이라 그런지
같이 쳐서 그런지
생각보다 집중이 잘 안 되더라
걔가 먼저 싸고 내가 쌈
한 번 쌌는데도 아쉬워서
뒤에 기둥 잡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최대한 옷 입는 거 늦췄음
걔는 입고 싶어하는 눈치였는데 그냥저냥 있더라
웬만큼 아쉬울 거 없이 보여주고
뒷처리 하고
담배 하나 더 피우고
집에 갔음
근데 왜 니몸까지 미화해서 그렸어!
둘다 실제로 몸이 저렇게 좋아?
난 좋은 편은 아니고 쟤는 좋아!
근데 왜 니몸까지 미화해서 그렸어!
저정도 그림적 허용은 받아줘!
니 적나라한 몸도 한번 그려서보여줘
으악 이게 무슨 유인원같은;;
;;
폰근육 ㄷㅁㅃ
ㅋㅋㅋㅋㅋㅋ에이 폰근육은 또 아니지ㅋㅋㅋ
구럽 사이트에!
너 그림배워?
아니 그냥 그려봤어ㅋㅋㅋ
나도 너 보니까 꼴짤그리고싶어졋어
야썰만화 그리고싶었던적이있었는데
그려! 올리면 더 좋구ㅎㅎ 집중 잘 되고 시간 빨리 감ㅋㅋㅋ
이거 전편도 좋은데 ㅠ
곧 올게ㅋㅋ
앞내용 생략 나빴어😡
앞내용 별 거 없어😛
그치만 이 집이 썰 맛집인걸
곧 올게ㅋㅋ
와 사진 개잘그린당
와 고맙당ㅎㅎ
와 이거 쓴 사람이 너였어?? 개꼴이었는데...다음 편도 부탁해~~
응ㅋㅋ ㄱㅅㄱㅅ
동생 친구랑 목욕탕 간것도 해줘
ㅋㅋㅋㅋㅋㅋ 알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