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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한테 ㄸ친 거 걸렸다 역관광한 썰

고딩때 기숙사살았었다

왜 굳이 그랬나 싶기도 함. 기숙사학교는 아니었거든.

무튼 그래서 그냥 학교가 넓은 우리집? 별장 같기도 했고

화장실 몰ㄸ도 익숙해졌고, 침대 위에서도 그냥 치고 처리하고 그랬음. 무튼 난 숙사살면서 통제받고 원할 때 못하고 그런 게 있긴 해서 그냥 학교 있을 때에 오히려 치는 편이었음.

점심때나 2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 말고

학교 야자 전 1층, 수업도중, 6교시나 7교시끝나고 청소시간 끝나고 쳤었음...

 

그 날도 진짜 개꼴려서... 담임 수업인데 배아프다고 똥액션지으면서 화장실로 갔음... 근데 뭐 보면서 치려니까 데이터도 다써가서 학교와파 쓰는데 개구린 거야... 근데도 안 사그라들어서  그냥 ㄹㅇ 상딸치듯 하고 있는데, 누가 똑똑똑 두드리는 거야. 스릴도 있고 좆이 발딱서서 . 난 그냥 소리안내고 치고만 있었음.

 

 딴 화장실칸에도 두드림. 내가 느끼기엔 내 양옆칸은 없는거같은데 누가들어왔었나 싶었지.

문 여는 소리 듣고 예민킹이네 ㅅㅂ 극혐,하고 치려고 하는데

 

담임이 변기에 올라타서 내려다보고 있는 거야. 야!!  너 수업시간에 뭐하는거야!! 어? 진짜 화장실 옆에 있는 두 반까지 괜히 다 들리게 소리치면서... 다행히 구경꾼은 안 온 거 같음. 민망할것도 없는데 놀라기도 했나봐 폰떨궜었어. 그런데 넘 발정난 고딩2학년의 좆은 더 껄~떡거리기 시작했고, 쫄보인데 들킨 게 부모 포함해서 처음이라 심장이 개쿵쾅거렸음... 눈물도 살짝맺히고...

 

원래 진짜 적당히 착실하고 능구렁이 같은 게 좀 있는 이미지였는데 신뢰까지 무너지고 생기부도 망쳤구나 싶었단 게 스쳐감...

ㄸ도 잘 치는 대범함과 남성성... 이렇게는 안 쓰이겠지만

2학기 중간까지 나름 잘 쳤던 상태라서 진짜 2년동안 헛산게 됐구나 싶어서 울음 터짐...

 

원래는 나한테 직접 문 열어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우니까 지가문앞으로 와서 소근히 얘기하심.

왜 그러냐 들킨 거가지고 그래? 담배피는 줄 알았지 쌤은.

수업시간에 자꾸 화장실가고 그러니까 응?

다시 순해진 상태로 돌아오셨었어.

 

결국 내가 문열긴했는데

발정 쎄게 왔는지 계속세우고 있으면서

성 고충상담으로 가는 건 어떨까 싶었음.

우선 바지를 입는데 너무 자꾸 커져서 아프다고 그러고

껄떡거리는 거보여드리고,

ㅈㅇ하려던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ㅂㄱ되는 거 같다고

(근데 이건 ㄹㅇ 같았음 공부 ㄸ 낮잠 매점 씻기 급식 이거밖에 없었어서)

 

계획대로는 못하고 그냥 ㄹㅇ 속옷도 안 입은 상태로 열어버렸음.

죄송합니다. 기숙사라 풀기 어려워서 참았더니 자꾸 이런다고 우니까 좀 심각해지신 표정. 주변반도 소리듣고시끄러우니까 엉겹걸에 쌤이 화장실 칸으로 들어와서 얘길 나누게 됐음.  비좁아서 내가앉아있는 상태서, 쌤이 휴지없는쪽에 끼워있으셔서 내꺼보니까 ㄹㅇ 풀발 유지되더라

한 번도 안 풀었어?

- 네... 너무 신경쓰이고 그래서...

얌마 알아서 해야지...

- 근데 자꾸 커져요ㅠ

자랑하나 뭐 이런식의 대화이어지다가,

좀 수그러들러할 때 다시 야한 생각으로 세웠음...

쿠퍼액 떨어지고 남자앞에도 서는 심각한 상황인 줄 알았나봐

 

하 자꾸 이래? 안되겠다,하시면서,

화장실은 진짜 아니야?이러면서

 

쌤이 내가 진짜 심각히 자ㅇ안 한 줄 알고  

수업 자습시키고  나 병원 데려간다고 뻥침.

나한텐 차 키주면서 자기 차에 기다리고 있으래

애들은 나 진짜 아프거나 쓰러진 줄 알았던 거 같음.

 

쌤도 문제돼선 안 되니까 학교 밖에서 한다고,

차로 뱅뱅돌때도 계속 서있는게 바지위에서도 느껴짐...

진짜 병원 가자, 안되겠다. 했지만

난 증빙서류로 비뇨기과 남는 건 그렇다고 설득했고,

쌤도  많이 되는 건 고치는 게 없을 거다라고 하셨음

 

쌤이나 우리집이 한두교시 갔다오기엔 좀 멀고 나도 출결챙겨야된다고 조퇴 안된다고 했음. 

쌤이 고민하다가 학교 근처 산 샛길 입구에 놔두고

내가  쌤 차에서 ㄸ 칠 시간 줬음... 

휴지 꺼내주시고 물론 야동은 내가 알아서 보라시고.

쌤은 차밖에 나와서 누가 오는지 보초서셨음.

썬탠돼서 괜찮다고 그러셨는데 

떼어놓긴 그래서 밖에 계셨던 거 같음.

 

난 쌤 차에서 쌤이 아는 상태로 친다는 게 넘 좋아서 개꼴렸어. 평소에도 꼬툭튀가 기본인 30대 중반 170대 흰 피부 남

성...

 정신 다시 퓨즈나가고 욕정 그대로 말했음

쌤 들어와요. 쌤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요.

차 주인도 없는데서 혼자 하니까 좀 그렇다고 하니까

 

팔짝 뛰면서 반발,훈계하셨음.

내가 치는 거 티내듯이 아ㅎㅎ 하고 쌤도 커진 거 맞죠? 이러니까

자꾸 바지 주머니에 손넣고 뒤돌아서계시더라.

숨긴다고 안 보여요? 쌤도 해요 저도 안 꼰 지를게요.

쌤때문에 저 ㄸ치는애로 소문 날꺼같은데 어떡하냐구요.

쌤이 여기서 자주 하시는 거예요?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하니까

 차 안으로 들어오심.

조용히 하라고.

 

딱 들어오신 쌤의 청바지는 불룩해지신 자태를 가림없이 드러내셨음

올~~ 똥배?로 보이는 것처럼 ㅋㅋ 크시네요. 뭐 이랬음.

근데 들어와놓고도 선비 자세로 계신 거임.

그냥 해...

- 커져놓고  그럼 이상하잖아요ㅋㅋㄱ 이게 다 큰거예요?

이렇게 자꾸 놀림.

얼굴 붉어지시더니 괜히 내 폰에 관심있으신 척 화젤 돌림

"뭐 보면서하는데?"

난 ㄱㅇ라서 멜돔,멜섭 남자위주인 거 봤거든

그거 살짝 보여줬는데

개빨개지시더니 손으로 얼굴을 쓸으심...

난 자꾸 쌤만 보고 있는데

결국 바지가 다섯 번 정도 껄떡 거리심.

 

그러고는 쌤도 결국 벨트를 푸셨어

 

댓글
17
  • BEST
    2021.07.09

    실화는 우주가 창조되고부터 한개도 없었어

  • BEST
    2021.07.09

    실화인게 중요하냐? 꼴리면 그게 실화다

  • 2021.07.09

    다음 화는 언제 올라오나요?

  • 작성자
    → 52313461
    2021.07.09

    내일 예정입니다.

  • → 76356990
    2021.07.09

    그래서 쌤도 게이였어?

  • 작성자
    → 52313461
    2021.07.09

    결혼했다가 이혼하신 거라서

    재혼을 안 하시는 거 같음.

  • → 76356990
    2021.07.09

    담임쌤 쓰니 스타일이야?

  • 2021.07.09

    😡🔪

  • 작성자
    → 78211177
    2021.07.09

    쓰는게 길어져서

  • → 76356990
    2021.07.09

    선생님 어케 생겼는지 다 말해🤏🤏

  • 작성자
    → 78211177
    2021.07.09

    정해인 얼굴 윤곽에 쌍꺼풀이 있고 코 오똑하심

    턱 좀 사각?무턱?브이?사이심.피부톤은 하얗다곶했고...

  • → 76356990
    2021.07.10

    미친 당장 자지 붙잡고 개빨아먹어

  • 2021.07.09

    꼴려🙂

  • 작성자
    → 30630111
    2021.07.09

    나도 쓰다가 쌤 생각나고 꼴려ㅠ

  • 2021.07.09

    어디까지가 실화야?

  • → 82876484
    2021.07.09

    실화는 우주가 창조되고부터 한개도 없었어

  • → 75811618
    2021.07.11

    이댓글존나웃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1.07.09

    😅

  • 2021.07.09

    실화인게 중요하냐? 꼴리면 그게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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