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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훈남 삼각빤스 본 썰

밖에서 화장실 가고싶어서

 

동네 체육관 장실 가서 쉬 지리는데

 

훈훈한 형인지 동생인지 하나 들어오더니

 

세면대 앞에서 갑자기 옷을 훌렁훌렁 벗더라

 

아직도 그 엉덩이 잊을수가 없음

 

하늘색 코튼 삼각팬티 ㅋㅋㅋㅋ

 

운동중이였는지 땀에 쩔어있더라

 

쉬 다 싸고 손 씻으러 옆에 갔더니

 

갑자기 상탈 조짐 어플 켜볼껄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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