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년은 중2때 중학교를 전학온 쀼젤☻
중2 끝물에 들어와서 친해지지도 못하고 체육쌤이랑도 몇번 시선강간한거 빼면 접점이 없었긩🤭
중3 올라와서 날 챙겨준 몸좋은 짝남 덕분에 내 뒷보에 은밀히 감춰둔 끼를 마구 발산하기 시작했움ㅋ🤭
수업시간에도 짝꿍과 투애니원 노래를 부르며 봊년들과도 클리지짐을 하던 날들이 지나면서 체육쌤 눈에 나년이 들어오기 시작했어,
웅,체육시간에도 요조숙녀답게 조신하게 친구랑 얘기했긔 그래서 그런지 체육쌤이 내가 체육 못하는 걸 알구 날 챙겨주기 시작한거있지?ㅋ
사실 젊은 잦에 얼굴도 잘생기구ㅠ 몸도좋아서 식됐긔
그래서 선생님이 어깨동무하고 그럴때마다 남 몰래 뒷보를 적셔왔긔
중요한건,나년 아가리가 얇아도 너무 얇아서 이런 가십거린 바로 떠들고 다니던 무수리였던 시기였던거야☻
그래서 체육쌤이 나한데 잘해줄때마다 이쪽같은 친구한데 말햇옹ㅠ
그럼 이년이 봊년들 한데도 말하구ㅋ 이렇게 계속된거긔
그러다 어느날,체육이 날 데리구 화장실로 가는거 아니겠어?
당시 게이자각을 못했던 나년은 당황했지만 같이 들어갔어ㅠ
쌤이 볼일을 보시면서 나한데 말을 거시는거야! 나년은 아직 남자에 눈을 안뜬 시기라 쌤 잦도안봤오ㅠ,
글구 이얘기를 이쪽같은 친구한데 얘기한쀼젤ㅋ,
다음 체육시간때 나년은 봊년과 이쪽같은 친구들이랑 모여앉아서 수다를 떨었어,
근데 이쪽같은 친구가 이얘기를 피싸개년들한데 한거야ㅠ
그래서 애들이 그말을 듣고, 옴매ㅋ?뭔일이래 요지랄하는데,
체육 이 앙큼한것이 궁금햇나바ㅋ 근처에 와서 안듣는척 앉더라구?
그러니깐 봊년들 눈에 불을 키고 나를 견제할려는건지 ㅠ 쌤이 다듣게 욕을 하는거야ㅠ
뭐? 널 델구 화장실에 갔다고?요지랄 하면서..
웅..
그뒤로 체육쌤이랑 스킨쉽은 아예 재기하고 외로이 뒷보에 거미줄이나 치면서 졸업했어,.
그때 내가 게이인걸 알았더라면..
그잘생긴 훈쌤 자지라도 빨아봤을까...
두고두고 후회중이야..
화장실에서 러비 패려다가 참은거 아니야??
화장실에서 러비 패려다가 참은거 아니야??
자지부여잡구 오줌싸시면서 나랑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했다구ㅡㅡ
무수리년...
너라도 나 박아줘...응?..
독한 년들... 한 번을 안지네..
꺄아아악 코스튬 뭐야 중세시대 유럽 무수리년 저리 좀 치워봐
퀸혜련 언냐?처럼 키라키라하셔!
퀸친 퀸린 언냐 처럼 생겨서 ㅁㅃ 줘써
.씹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