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같은반 해서 친했던 앤데

못 본지 5년 넘었거든

친구가 공유한 스토리가 걔랑 여친 셀카였는데 순수하고 귀여운 컨셉으로 찍었더라? ㅋㅋㅋㅋ

얘 중1때 자기 자지 크다면서 반 애들 앞에서 발기한거 까고 풍차돌리고

나 포함 애들 엉덩이에 머리채 잡고 존나 박는 시늉하면서 아 따먹고싶다 그랬음

카톡으로 자기 발기한 자지사진 새벽에 보내면서 꼴린다고 그랬고

수업시간에 여자선생님 보면서 자기 자지 만지다가 발기하니까 나보고 만져달라 했었음

1학기 말에 영화본다고 반에 불 껐을때 맨 뒷자리에서 그 여자 쌤 보면서 딸치고 바닥에 쌌고

학교에 예쁜 보건쌤 있어서 보건실에서 자는 척 누워서 발기한 윤곽을 쌤한테 보여줬음 (아예 텐트처럼 솟게)

나한테 빨아달라고 했었는데 그땐 나도 일틱해서 싫다했고

걔가 강압적으로 대딸 쳐달라해서 한 10초 쳐준적은 있었음

나 말고도 여러명한테 해달라 했는지 학교 게이년이 빨아줬단 소문도 돌았었음

이런 애가 여친이랑 순수한척 머리띠에 동물코 하고 얼굴 갸우뚱 거리니까 신기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