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애인이 탑이란 말야? 하지만 난 비선호인 부분^^
내가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항상 애인을 만지고 있는데
술 취해서 엎어져있는 애인을 보니까 애널 생각이 난거야
그.래.서. 애널하는 시늉을 하다가 엉덩이에 넣어보고 싶은 거 이찌♥
넣어보자 하니까 키185 스탠 오빠 당황하는거 존.귀♥
그냥 손가락 넣어 풀려고 하니까 당황하면서 잠.. 잠깐 잠깐만;; 하면서 로션이라도 발라달라 애원하길래 공주의 아량으로 👌
반쯤 장난 식으로 하는 거라 센조이 이런 건 당연히 안 함 더럽다 ㅇㅈㄹ 할 거면 읽지 말고 혼자 깔끔 떨어 ^^
엉덩이에 넣는 거니까 ㄸ걱정하는 애인한테 직장엔 똥이 없어^^ 내 작고 예쁜 손으론 아무리 넣어도 8센티도 안되는데 그걸론 입구만 산책하는 정도라고 달래고 넣음
근데 넣자마자 엄청 아파하는 거야;
나 손도 남자 중에 진짜 작고 난 처음 넣어봤을 때 하나도 안 아팠는데...ㅋ
근데 아파하는 거 보니까 더 괴롭히고 싶은 거 이찌♥ 그래서 무시하고 2개까지 넣는데 너무 아파서 그런지 막 웃으면서 앜ㅋㅋㅋ 으앜ㅋㅋ ㅜㅜ 텀들이 조아서 신음내는 게 아니었구나ㅜㅜ 이러 길래 귀여워서 텀들은 좋아서 내는 거 맞을껄? 이 정도로 아프면 텀 못하겠지 ㅋㅋ 이랬어
진짜 천천히 배려하며 했는데 손가락 한두 개론 성에 안차지모야
그래서 좀 풀어주다가 3개넣어버렸오♥ 아파하는 거 존귀라 2개넣은거라 거짓말하고 1개 더 넣어서ㅜ총 4개 넣었오♥ 근데 얘가 진짜 아파죽을라하길래 뺐오...
참고로 내 손은 진짜 작음 장갑 S사이즈... 어두운 상태에서 그냥 손 씻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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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날 피났다는 거 말모♥ 완전 놀랐는데
그래도 잘 해결됨♥
탑 엉덩이에 피가 나는데도 용서해주는 다정한탑..
꺄아아아아아ㅏ아아가각
용 심 나
너도 금.방.이.야 기.다.려🤭
다음은 네 차례🧚🏻♀️
미친련 손절당해라
갑자기? 보지 년들처럼 갑자기 이상한 데서 공감&분노하는거야?ㅋㅋ
몇살인게
나20대중반 형20대후반
야이 씨발련들아
썰풀라 난리면서 썰푸니까
왤케 욕이 많아ㅡㅡ...
그래도 너 같은 애들은 괜찮지 진짜 ㅁㅃ하는 애들은 어떨지 상상이가 ^^
용심나
고마오♥
탑 엉덩이에 피가 나는데도 용서해주는 다정한탑..
꺄아아아아아ㅏ아아가각
다정탑 개별론 줄 알았는데 좋아...♡
오히려 강탑은 별로
어떻게 만났어?
자만추 좋아하지만 그렇게 만난다 해서 특별한 관계가 되진 않아 뭐든 하기 나름
누가 고백했어? 며칠째 사구ㅏ고 있어?
만난진 2주 좀 됐고 애인은 맞는데 사귀는 건 아니래... 프로포즈(?)는 따로 해야 한다고
ㅋㅋ 뭔데 결혼 프로포즈야? 다정남ㅅㅂ ㅠ 나 미쳐
좋게봐도 다정한게 아니라 신중한 거고 안 좋게 보면....
ㅠ 부럽다 다정탑 거의 없는데..
거의 없는 다정탑 곧 올거래!
말이라도 고마워 러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