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4 때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갔어
한국인 초딩들끼리 3개월을 같이 살면서
영어공부를 하는 곳이였어
근데 그때는 순수 그자체였는데
나보다 한 살 많은 애중에 음탕한 애가 한 명 있었거든?
근데 얘가 첫날부터 거기 물을 더럽히기 시작하는거야
자기는 마이클잭슨 좋아한다면서 골반 튕기는 춤
ㅈㄴ추고 남자애들 뒤에 가서 뒷치기하고
걔가 pmp에 야동 담아와서 애들이랑 보고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애들이 음탕해지는게 전염이 된거야
한 방에 4명에서 같이 자는데 다같이 딸치고 그랬어
근데 나도 음탕한게 전염돼서 내가 나 고추빨아보고 싶다고 그러니까 형들이 자기거 빨아보래
그래서 좋다고 빨았지 그래서 3개월동안 얼굴 괜찮은 애들 쥬지 다 빨아봤어🥰
그러다가 그게 필리핀 원어민 선생 귀에도 들어갔는데 난 그 선생한테 혼날 줄 알았는데 자기도 빨아달라는거야
그래서 빨려고 보니까 너무 큰 거 있지?
그래서 좀 빨다가 너무 힘들어서 못 빨겠는거야...
그래서 그 선생이 내 얼굴에다가 딸쳐서 내 얼굴에 정액 뿌리고 끝냈어
그때가 제일 ㅇㄹ많이 해봤던거 같아
퀸 ㄷㅈ 이신가요?
그언닌 태생이 필리피노잖아
주작 ㅗ
진짠데...
씨발 부러운 년들 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동주야 밥먹어라
원어민 선생꺼 빤건 msg지?
진짜라니까
초4때 쥬지수 나왔어?
아니 안 나왔어. 근데 발기는 되잖아
형들은 쥬지수 나왔어?
초6이던 형들은 나오더라
먹었어?
아니 그건 넘 역해서
그럼? 쌀거같다고 할때 어케함
입빼지
형들 나오는거 보고 쥬지수 처음 안거야? 아님 야동보고?
그건 야동보고 처음 알았어
하응...초6형들 쥬지수ㅠㅠ
훈자지 나도 빨고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