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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훈고딩의 노예가 되는 과정3

만나는 날 먼저 약속장소 나와있는데 진짜 두근대고 뭐랄까

설레는거 같기도 한데 그거보다 왠지 모를 불안감이 더 컸어

 

 가끔 만나는 섹파가 있긴했는데 보통 걔네 집이나 우리집에서 대딸이랑 오랄정도만 했지 이렇게 본격적으로 텔까지 간건 처음이라 그랬던거 같아. 상대가 완식 존잘인것도 있고.. 아 주인님이 '도구'들도 가져온다고 그랬었어(알고보니까 주인님은 한 살 어린 섹파 여자애랑 원래 SM플 자주하신다더라구..) 아무튼 그래서 되게 긴장되더라

 

주인님 만나자마자 주인님 안녕하세요!하면서 인사 박았는데 주인님이 ㅈㄴ 무뚝뚝하게 어. 해주셨어

 

저번에 만날때만 해도 나한테 형이라고 하셨는데 이제 완전 반말해주시고 나도 대놓고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개꼴리더라.. 

 

 모텔 갔는데 시간이 밤이라 대실 안된다고 해서 ㅈㄴ 비쌌던 기억이 난다.. 근데 그때 난 갓 성인이고 주인님은 고3이셨으니까 신분증 확인하는데 진짜 개쫄렸다.. 다행히 내거만 확인하더라. 그리고 남자 둘이 모텔 오는거 괜히 나혼자 ㅈㄴ 찔렸는데 카운터 아주머니는 딱히 별 생각없어 보이셨어.

 

그렇게 키 받고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진짜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다 들리더라..  방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난 옷 다 벗어던지고 전부 벗은채로 주인님 앞에서 무릎 꿇고 헥헥대고 있었는데 주인님이 가져오신 도구 꺼내고 계셔서 현관에서 주인님이 벗어놓으신 신발 가져와서 한짝은 얼굴에 밀착시켜서 코 박고 한짝은 발 넣듯이 내 자지에 씌워놓고 발정난 개새끼마냥 바닥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헥헥대면서 주인님 앞에서 흔들어댔어

 

주인님은 발냄새도 거의 그냥 안나더라. 근데 그게 더 꼴렸어 그만큼 우월하신거잖아.. 거의 입술이 신발 밑창에 닿을만큼 코 박고 헥헥대니까 뻥안치고 5초면 쌀거 같더라 좀 조절해가면서 천천히 흔들었어

 

주인님 도구 꺼내시느라 못보고 있다가 나 뭐하는지 보시고 개빡쳐서 뒤지고 싶냐고 니 더러운 개자지를 어디다 쳐 갖다대냐고 걸레년이; 신발 갖다 놓으라고 하셔서 코 박고있던 신발 내려놓고 무릎 꿇고 신발에 자지 넣은채로 주인님 보고 싹싹 빌었어 잘못했다고.. 냄새만 맡고 있게 해달라고

 

근데 니 얼굴도 좆더러우니까 빨리 신발 갖다놓고 오라고 하셔서

네 주인님.. 잘못했어요... 하면서 신발 갖다놓고 주인님이 깨끗하게 씻고 나오라고 하셔서 샤워 진짜 열심히 했다..

 

하고 나오니까 주인님은 반팔 티 하나만 입고계시더라 그 유두에 집게로 방울 꽂는거 주셔서 그거 달고(그거 한 쪽은 괜찮았는데 다른 한 쪽은 진짜 뒤지게 아프더라.. 주인님한테 너무 아프다고 싹싹 빌었는데 씨알도 안먹혀.. 심지어 플하다가 계속 빠지고 다시 껴고 해서 상처났는지 거의 일주일 동안 따가웠어)

무슨 징 박혀있고 양쪽 쇠사슬로 연결된거 팔목이랑 발목에 끼워주시고 기어다니라고 한 다음에 목줄도 끼워주셨다.

 

근데 이게 그 상태로 기어다닐려면 팔꿈치랑 무릎으로 기어다녀야되는데 바닥이 딱딱해서 진짜 존나 아프더라.. 그래도 개풀발해서 쿠퍼액 질질흘리는 자지 덜렁거리면서 주인님 앞에서 엉덩이 들고 그런 자세를 하고있다는게 또 흥분됐음

 

주인님이 목줄 ㅈㄴ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나 기어다니게 방 한 두바퀴 끌고 다니셨음 혀 내밀고 헥헥대면서 팔꿈치랑 무릎 다 멍들어가며 열심히 기어다녔는데 일부러 빨리 끌어당기셔서 기어다니다가 넘어지고 넘어지면 발로 차셨어 빨리 일어나라고 그러다가 내 위에 올라타셨는데 도저히 버틸 수가 없더라 팔꿈치랑 무릎으로는.. 얼마 못버티고 넘어져서 주인님이 팔은 풀어주셨어

 

그렇게 주인님이 내 위에 올라타서 목줄 끌어당겨서 거의 천장 보듯이 목 젖혀진 상태로 계속 기어다녔어 그러다가 전신거울 앞에서 멈추라고 하셨어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 진짜 꼴리더라 나는 진짜 무슨 일본 야애니에 나오는거마냥 얼굴 헤벌쭉 해져서 눈 풀린 상태로 힘들어서 헥헥 대고있고 자지는 등과 45도 각도를 이루고있어서 ㅈㄴ 잘보이게 풀발해있고 만지지도 않는데 쿠퍼액 질질 나오는게 진짜 걸레같아 보였어 그 위에 존나 잘생긴 주인님이 나 고개 못내리게 목줄 잡아당기면서 앉아계신 그 그림이 진짜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주인님이 내 시선을 느끼셨는지 뺨 두 대 때리면서

뭘 봐 걸레년아

ㅇㅇ아 너보다 어린애한테 복종하고 있으니까 꼴려?

우리 ㅇㅇ이 쿠퍼액 질질싸고있네?

해서 너무 좋아서 죽을거 같다고 대답하니까

 

내 개자지 밀킹하듯이 두 번인가 흔들어주셨는데 진짜 바로 쌀 뻔했어 주인님이 일어나셔서 내 앞으로 와서 일어선 상태로 또 목줄 끌어당겨서 난 자연스럽게 무릎꿇고 상체는 일어난 상태가 되고 주인님 자지가 바로 눈 앞에 있었어. 나 기어다니고 있을땐 나만 풀발하고 주인님꺼는 아예 완전히 죽어있어서 역시 난 안꼴리나보다 했는데 지금은 중발 정도는 하고 계셔서 기뻤어

 

주인님이 목줄 개세게 당기면서 빨라고 하셔서 주인님 다리 잡고 빨기 시작했어

ㅈㄴ 깊숙하게 박아주셨어 주인님은 거울로 그 상황을 감상하시는거 같더라

 

근데 목줄도 너무 세게 당기셔서 피도 잘 안통하는데 너무 깊숙히 박아서 진짜 죽을거 같았어 그 상태로 한 5분 빨았는데 계속 캑캑대고 완전 목 안까지 들어가서 한 번 헛구역질도 하고 계속 빨았어 근데 진짜 날 오나홀로 보고 사람 취급도 안해주시는거 같아서 꼴리더라

 

 

댓글
28
  • 2021.11.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9487813
    2021.11.30

    1,2편은 잘만 봐놓고!

  • → 14910169
    2021.11.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89487813
    2021.11.30

    나도>

  • 2021.11.30

    ㅠ...

  • 2021.11.30

    인간실격

  • 작성자
    → 14428764
    2021.11.30

    못생긴건 인간이 아니긴해!

  • 2021.11.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5143826
    2021.11.30

    아직 한참 남았어..ㅠ

  • → 14910169
    2021.11.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5143826
    2021.11.30

    고마워!

  • → 14910169
    2021.11.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5143826
    2021.11.30

    써줘!

  • → 14910169
    2021.11.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95143826
    2021.11.30

    헤응

  • 2021.11.30

    걔는 바이야?

  • 작성자
    → 98062320
    2021.11.30

    아니 일반인거 같아…

  • → 14910169
    2021.11.30

    그럼 개 변태 또라이네

  • 작성자
    → 98062320
    2021.11.30

    ㅠㅠ

  • 2021.11.30

    꼴린다 ㅠㅠ

  • 작성자
    → 02744190
    2021.11.30

    나도ㅠ

  • 2021.12.01

    걸레새끼

  • 작성자
    → 06757136
    2021.12.01

    걸레로 써줘♥

  • 2021.12.02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77091631
    2021.12.02

  • 2021.12.0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61969297
    2021.12.05

    ㅁㅃ

    너무 많아서..

  • → 14910169
    2021.12.0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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