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게이인거 아는 일반친구가 따먹고 싶어하는 여자애가 있음

근데 내친구 소문이 별로라(변태라고 소문남) 고백했는데 차임 

그래서 내가 대신 어찌어찌해서 그 여자애랑 사귐

한 4달 지났을때 내친구불러서 셋이서 술마시기로함

당연히 여친은 재 왜부르냐고 나한테 화냄

그래서 내가 "재 나한테는 잘해줘 생각보다 착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안좋아 보였음

그러고 2달동안 친구가 나한테 잘해주고 착한 모습보이니가 여친 생각도 바뀜

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님

그러다가 3일전에 우리집에서 술마심

셋이서 8병 넘게 마시니까 여친은 골아 떨어짐

여친이 반응없으니까 친구가 여친 겁탈하기 시작함

백허그자세로 키스하면서 가슴이랑 ㅂㅈ만짐 

한 20분 애무하니까 신음내면서 젖기 시작하니까 친구가 못참겟는지

여친 눕혀놓고 ㅂㅈ에 ㅈㅈ밀어넣고 퍽퍽박기시작함

박으면서 하는말이 "하, 시발 걸래년 따먹기 존나 어렵네 ㅋㅋ, 좆 박아주니까 질질싸네 ㅋ시발년"

이말듣고 개꼴려서 나도 딸침

퍽퍽박아대면서 가슴을 미친듯이 빨다가 20분 지나고 친구가 쌀거같은지 

콘돔 벗기고 나한테 오더나 내얼굴에 쌈" 고맙다 ㅋㅋ게이새끼야" 

얼싸받고 흥분 ㅈ되서 싸고 힘빠져서 자버렸음

한2시간 잤나? 깨어보니까 여친도 조금 깬거 같은데 둘이 부둥켜 앉고 섹스 존나 하고 있었음

친구가 "깼냐?, 너도 이년 같이먹자 ㅋㅋ" 이럼

그사이에 콘돔 2개 있는 거 다써가지고 생으로 박고 있었음

상황이 너무 꼴리니까 좆이 그냥 벌떡 서더라 ㅋㅋ

여친년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친구랑 같이 앞뒤로 ㄷㄹㅃ함

근데 친구새끼가 나 밀치더니 여친년한테 "어때 남친꺼보다 좋지? ㅋㅋ"

" 니남친도 쓸만한데 이거 박아주니까 정신 못차리겠지? 걸래년아ㅋㅋ"

눈앞에서 NTR당하니까 벙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