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저런 식의 침상을 썼는데 다른 점이 침상이 두개씩 서로 붙어 있었음.
그때 내가 발정났어서 잘때 생활관에서 어플 켰더니 누가 ㅂㄱ하자고 메세지 옴.
할까 말까하다가 ㅂㄱ안해봐서 좀 쫄려서 걍 씹고 자려고 누웠는데
옆자리 남자 등판이 깜깜한 와중에 실루엣이 눈에 들어오는데 ㅈㄴ꼴리는 거임..
그래서 그쪽에 딱 붙어서 누워서 감상하다가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제정신이 아닌게 잠결인척 손을 그 쪽으로 뻗음.
근데 멀어서 닿진 않고 나도 쫄보라 만질 생각은 없어서 그 상태로 눈감음.
근데 뒤척이는 소리 나더니 그 남자 몸이 살짝 내 손에 닿아서
ㅈㄴ심장 쿵쾅쿵쾅 거리고 꼴려서 풀발함.
한 10초?후에 몸 떼더니 갑자기 내 손에 자기 손 올려 놓음.
진짜 눈감은채로 뭐지? 뭐지?하다가 이거 각인가? 해서 용기내서 손에 힘줘서 잡음.
그런데도 손 안빼길래 손 주물럭주물럭 거림.
심장터지는줄..
그래도 가만히 있어서 한 30초 동안 계속 만진거 같음.
근데 갑자기 손 빼고 등 돌리더라.
분명 내가 손 만지고 있을때 안잔거 알고 있었는데 가만히 있다가 빼니까 당황스럽고
난 흥분한 상태에서 갑자기 빼니까 미칠 거 같았음.
그래서 내가 손 뻗어서 등판 만지는데 가만히 있길래
손 아래로 내려서 팬티속에 손 넣으려고 하니까 손으로 막음.
그래서 나도 포기함. 내 팬티 안에 보니까 엄청 축축하더라. 쿠퍼액 그렇게 많이 나온 거 첨봤음.
걍 화장실가서 ㄸ치고 올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다시 이쪽방향으로 몸 돌리길래 자는척 눈 감음.
근데 갑자기 손을 쑥 뻗더니 내 쪽으로 손이 넘어오더라.
또 뭐지? 뭐지? ㅈㄴ별의 별 생각 다 하다가 또 손 주물럭 거림.
근데 가만히 있길래 손 다시 그 남자 ㄲㅊ쪽으로 뻗으니까 또 막음..
그래서 걍 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엔 그 남자가 손을 내 ㄲㅊ쪽으로 뻗더라
그때 팬티 내리고 쿠퍼액 확인하다가 자는척하느라 팬티 못올리고 있는 상태여서
그 상태로 모포 속으로 손 들어오니까
풀발한 ㅈ 귀두부분 진짜 0.5초? 딱 닿았는데 닿자마자 손 바로 뺌.
그리고 다시 등돌리더라...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걍 화장실가서 ㄸ치고 옴.
ㄸ치고 오니까 안자고 엎드려서 휴대폰 하고 있더라..
역시 자는척이었구나 싶었음.
그 날은 ㄸ치고 피곤해서 걍 잤고
다음날 잘때는 다 자는데 나랑 그 남자만 휴대폰 하다가 내가 먼저 자려고 누움.
내가 눕고나서 한 2-3분 뒤에 그 남자도 휴대폰 끄고 눕더라.
근데 이번엔 그 남자가 먼저 손 내 침상쪽으로 뻗음.
또 내가 그 손 잡고 만지작거림.
가만히 있길래 그 손 끌어서 내 ㅈ만지게 할려했는데 손 빼버림.
그때 진짜 간땡이 부어서 이번엔 그 남자가 막아도 걍 힘줘서 그 남자 팬티속에 손넣음.
너도 내 ㅈ만졌자나 이런 생각하면서 합리화?정당화?시켰는데
엉덩이쪽에 손 닿자마자 그 남자가 잠결인척 웅얼거리는? 그런 말투로 아..뭐야.. 이러면서 내 손 빼버림.
그 날도 결국 그렇게 손 몇번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엔 나 혼자 화장실가서 뺐는데
지금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어.
그 남자 뭔 생각이었는지
멜돔 아냐?! 그런 식으로 널 조(혜)련하는 거지..♡
뭔가 공포소설같앸ㅋㅋㅋㅋ 그 남자분이 탑이었어?? 다음날은 어땠어??
몽유병일 수도..?^^
몽유병 소름돋아✊
plastic love
멜돔 아냐?! 그런 식으로 널 조(혜)련하는 거지..♡
꺄아아악!!
그 사람 잘생겼어?
얼굴은 평범한데 몸이 두꺼워 수컷.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수컷. 이라고 쓴 부분 100지민 드릴게요♡♡
aoa언급 ㄷㅂㅈ
어머 내꺼야 ㅠ
갑자기 수컷 감별사 오빠 따라해 ㅋㅋ
뭔가 공포소설같앸ㅋㅋㅋㅋ 그 남자분이 탑이었어?? 다음날은 어땠어??
탑인지 바텀인지 어케알겠오. 저게 끝이야
낮엔 걍 서로 아무일 없단듯이 지냄
꿈처럼 왔다 간 그...
헤으응 군대썰 개꼴려
알 수 없는 일반남의 마음
사무엘잭슨 ^^
그손이 진짜 그남자손 맞아?
귀신손일린 없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