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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한테 ㄸ친 거 걸렸다가 역관광한 썰 2

담임이 진짜 껄떡거린 거 보인 게 다섯 번 정도만 되는 거야,얼굴 가리더니...  바지를 정리하는 척 가리려고 해봐도 부각만 더 되고 그냥 벨트를 푸셨음.

고민을 좀 하시더니 바지지퍼를 내리심

남색 캘빈 팬티였음. 포ㄱㅈㅈ윤곽에 쿠퍼액으로 젖었음.

 

걍 더워서 바지 내린거다 이러는데 

추워지기 시작하던 때였음.

글고 난 딴 데 관심 있는 건데 화제돌리기 스킬...

 

폰으로 시간 확인하더니, 아, 너땜에 이게 뭐냐

그러시더니 나보고 뒤에 가라는 거야...

쌤도 남잔지 알지? 니나이만해도 뭔 말하는지 말안해도 알잖아. 서로 예의를 지켜주고 하자고...

 

근데 또 내가

"그럼 쌤이 하는 거. 제가 보게 될텐데

안 민망하시겠어요?읗... 좋아.. 그런거좋아해요?"

하니까 쌤이 바지 걸친채로 기어서 뒷좌석 바로 내 뒤로 가더라.

 

 

그러는 과정 중에 부랼 바가지 잘 보이는 거야. 오히려 좁은델 지나가니 완전 1열 관중으로 봤음. 그 회음부라고 하나 그부분

내가 장난으로 딸치는 손으로 문지르니까 흐응...뭐하는거야 하고 앉으려는데 엉덩이가 ㅋㅋ 진짜 팬티핏까지 이쁘게 입더라. 괜히 빨리 결혼 골인 했던 게 아닌가 싶었음. 이제 내 비공식적 ㄸ감은 쌤이 되었고 폰 보는 척 쌤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내긴 보는 티가 났는지 직업적 습관인지?

" 보지말라구 했다", 하면서 폰을 켜심.

투 폰 쓰셨던 거 같아.

자기도 나름대로의 그런 폴더가 있나봐, 쌤의 비밀정원~

청바지 답답한지 쭈구려서 한다리씩 빼서 벗은 뒤에  개놓고 다시 하셨던 듯.

쿠퍼액에 젖어서 찌걱거리는 소리들림. 

하...하...흐 이소리내는 거 그땐 ㄹㅇ 이해 안됐음...

개인차도 있고, ㅅㅅ경험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표현하려는 거...

 

쌤 저는 포경안했는데... 해도 진짜 안 줄어들어요?

방해되니까 그소리하지말라고 하더니,

지꺼 언제 본 거냐구 화내심. 근데도 손은 안 멈춤.

 

 

근데요,쌤. 왜 제꺼보고 커지셨어요?

저 좋아...남자좋아하세요?

하고 나도 교복셔츠이랑 속옷만 입은채로 뒷좌석으로 갔음...쌤이 개놓은 청바지 건네주라는 제스처하더니

입으려고 애쓰고 성내더라.

 

그때 쌤이 팬티도 안 올리고 바지만 한쪽 올려계셨는데

꼬가 살짝 가려진 거니까 꾹꾹 눌렸음...

쌤도 싫지는 않은가봐. 너 평소에도 이러니?이러시면서

좀 느끼는 거 숨기려고 목소리,표정참고  좀 중발보다 더 커지려할 때 쯤 저지하셨는데, 

 

난 반항심에

왜 저 훔쳐봤어요. 하고 키스흉내내고 들이댔어.

바로 빼더니, 키스도 못 하는게,하면서 헐떡거리는 거에 반해서 그때 화낸건 내용도 기억 안 남. 

전 신-고 안 할거예요... ㅇㅈㄹ 

진짜 애같이 보였겠지...머리 쓸어주고 넘어가려는데 또 쌤바지는 어설프게 올라가있었음. 

 

나도 거의 알몸이었으면서 쌤보고 칠칠치 못하게 뭐예요 하면서 입혀주는 거 도와줌...팬티 낀 거 쓱 올려주면서,

또 서신거예요? 원래 좀 크신건가같은 장난도 치고...

쌤도 "ㅇㅇ이 형 같네, 애새끼 주제에? "이러면서 만만치 않았음. 

굳이 내가 지 바지가지고 끙끙거리는거

손베개 자세까지 하면서 보고계셨음

발로도  서있는 내 ㅈㅈ 닿아놓고서,

내가 또 반응해서 몇 번 꼬 용수철처럼 진자운동하는데도...

이제 좀 가라앉았네... 입자?응?

 

난 그런 거 의식 못한 척 하면서 순진하게 올려줬음. 엉덩이드세요...  다리기셔서 바지 올리기 불편해요. 저한테 키 복제해주시지...ㅇㅈㄹ 나도 쌤 몸 만지니까 ㄹㅇ로 딴 느낌으로 소름돋고 꼬는 좀 작아지는데 계속 자꾸 다시 커지고 그느낌..심장 아플 정도로 설레서...

 

쌤도 내 꼬 상태 계속 보는 거 같다가, 내가 보니까

딴 데 보는척,

내가 쌤 바지 지퍼 올리려고 다가가는 순간, 아니야 여까지는 됐어. 이러시면서 혼자서 올림.

바짝 올려서 쌤 바지를 뚫으려고 살짝  나온 거뚝뛰가

적나라해졌음.

 

그래놓고는 내 바지 얘기 꺼내면서 "내가 입혀줄까? 니가 입을 수 있지?" 이렇게 유혹하는데...

내 입으로 지금 치고싶다는 걸

말하게 하려는 여우짓같았어.

 

"못풀어서 이지경까지 왔잖아,안 그래? 점심시간 안에 병원 진단서도 끊고 가야 해 열나지? 그걸로 끊으면 돼.."

핑계는 구구절절...

지는 안쳐도 되는 연륜?인데

난 진짜 사소한 걸로 달아오른 애가 벗은 채로 ㅂㄱ해있는데 싸는 거까지 보고 싶단 거 같게 느껴져서...

 

순진한 척 교복에 튀면 티나니까 니트는 벗을게요 하고...

하고 던지고는 쌤의 꼬뚝튀돼서 튀어나온 부분을 확~몽긋함이 느껴지게 조물락조물락 만졌음... 

하지마ㅎ 하지마...하더니 아진짜... 만지는 거 보는 내 고개 를 올리더니 뽀뽀해주시는거야 

 

지보고 ㅂㄱ한 거냐고 묻고, 내가 대답 못하니까...

아 알겠어, 다행이다^^오해할 뻔했는데...하더니

보복으로 내 꼬를 아플 정도로세게 만져줌....

 

쌤이 내껄 만지다니...

 쌤보고 더 선 거 맞아요,라고 바로 말해버림.

쌤도 내 답변에 신나하면서

옷벗고  지 설 때로 선 꼬튜  팬티를 튕기면서까지 내려서 보여줌...

아, 나도 풀어야되겠어서... 너만 보이면 민망할까봐... 궁색한 변명에 ㄱㅇ인지도 모르겠어서 찝찝했지만, 날 몸으로라도 좋아해서, 지껄 보여주는 사이는 나밖에 없을 거야 했음.

 

쌤 자질 첨 봤는데, 투톤자지에 14는 돼보이고 좀 굵은 느낌이었음. 적당히 핏줄있고 다리는 날씬하게 빠지셨고,

음모는 역시 수북... 

진짜 점잖게 수업하던 쌤의 꼬를 내가 보다니?!!

감격해서 쌤 껄 만졌는데 안 거부하는 거 있지.

내가 갑자기 주저하니까, 출석,수업때문인 걸로 생각하셨는지, 출석부 안 그이게 얘기 잘 해줄거라 하고, 오늘 같이 밥먹쟤. 그냥 쌤으로서 사주는 거라고^^. 야자하기싫음 빼줄거고. 평소엔 공부잘해도 안 빼주더니...

 

알겠다고,쌤도 제꺼 만져줘요,하는데 

안돼 이러고 철벽치심... 

내가 토라져서 안 만지니까... 그럼 너 꺼도 좀 만져줄게...ㅎㅎ 이러고 쌤이 만져주는데...

의료행위..간호해주는 거야 ㅇㅈㄹ...

귀엽네요 쌤 ㅋㅋ이러고 묘한 기류로 서로 만져주고 오고가고그랬어. 쌤도 인정하기 어렵고 잃을 게 많잖아.

 

 

그러던 도중에 어떤 등산복 남여가 두드리는거아.

학교주변등산길이라서 사람이 없기는 한데

뜨문뜨문 학교들어오는 부류들 있었거든

쌤 차는 썬팅이라서 안보이기는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보일진 모르는 상태여서 동시 당황했음.

 경비 통하면 끝장이어서 그냥 쌤 집으로 운전해서 가겠다고 꼬가 지퍼에 찝힌 채로 넘어가서 운전 함.

쌤이나 나나 위아래 다 흥분해서 ㅋㄱㄱ별소리 다함.

 

"애초에 그냥 내 집 가서 니 꺼 만지게 할 걸...

그러니까, 니가 니 껄 만진다고...."

"알겠어요"

"...  나 너한테 다 주기는 어려울 수 있어. 또 난 성인이고 넌 미성년이야 지금도 이러면 안되는건데... 미안하다"

"괜찮아요. 저도 쌤보고 공부더잘되던데... 대학가서도 쌤 좋아할 거예요.인서울 상위권 꼭 입학해서 멋진 사람될 거예요... 그때  되면 만나줄 거죠?"

ㅋㄱㄱㄱ뭐 그 당시엔 대학소재지 자체가 곧 성공인  줄 알았어... 

 

"흐흐.그래 멋진 제자 되겠네."하면서

내 왼손 잡아주셨음. 

 

 

댓글
37
  • 2021.07.10

    😅

  • 작성자
    → 10770207
    2021.07.10

    ^^

  • 2021.07.10

    너무 주작스러우면 화면 엄지로 급히 내리게 된다 👍🏻

  • 작성자
    → 60505272
    2021.07.10

    알겠다ㅋㅋ 여기 다 그런 륜데...

  • → 28545078
    2021.07.10

    얘 밑에 근친하우스 순옥언니꺼좀 보고와

  • 작성자
    → 60505272
    2021.07.10

    꺼져 추천조작급에 더러운짓그만하구^^

    너나 많이 해 근친물 소비^^

    명훼 조심하구

  • 2021.07.10

    진짜 실화라고 세뇌하면서 보고있어도 몰입도가 넘 깨져ㅠ

  • 작성자
    → 08380610
    2021.07.10

    애초에 그런 느낌^^이 섞여있는게 썰게 아님?

    우르르 집단에 동화되어서 행동하는 주제에

  • → 28545078
    2021.07.10

    어머머 쓰니 진심 튀어나온거야..??

  • 작성자
    → 08380610
    2021.07.10

    아니 원래 실화에 살붙여서 쓰는거지

    당연한 걸 무수리같이 저러니까...

    3편두 기대해줘

  • → 28545078
    2021.07.10

    🤮

  • 작성자
    → 10770207
    2021.07.10

    ^^

  • → 28545078
    2021.07.10

    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앆!!!!!!

    쓰니 소신발언 멋져ㅠ응원해❤

  • 2021.07.10

    소설.이라도 좀 진짜같이 써주면 안돼..?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ㅈㄹ하네^^ 완전한소설은 아니야!!

    그리고 진짜 같이 써주는 꼴들이어야봤자 레퍼토리 똑같음. 난 New Genre

  • → 28545078
    2021.07.10

    뉴장르?는 모르겠고 걍 글을 못쓰는 거 같아! ㅋ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댓글쓰는 너보단 나아 1시간도 안돼서 싸질렀거든

  • → 28545078
    2021.07.10

    필력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이상한 거에 발작버튼 눌리는 거 보니 사춘기 중딩인가봐!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 말투 씹쓰레기 같은 게 커뮤에서까지 찐따에 웹인맥밖에 없나봐~~~~ 니 말투는 씹극혐인 거 알지? 무슨 발작버튼이야 ㅋㅋ 총공들어온 급으로 ㅈㄹ들을 해대니 그렇지.

    포인트 쌓으려고 썼어^^ 이거보고 ㄸ이나 평생치세요. 서기는 설려나ㅠ ㅉㅉ

  • → 28545078
    2021.07.10

    언니 진짜 찐따야..? 급발진;;지금 언니 필력 구린 거 욕하는 게 어디 닪톡 같은데서 몰려온 거라 생각하는 거야....? 조현병이야 언니..?😰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 아닝 난 그런 얘기한 적 없어. 찔리니?

    타 글 언급하는 것 포함해서 세넷이 사이버불링 지럴들 하잖아

    뉴럽은 각 게시판마다 상주하는 것들이 똑같아서 밀어주거나 말도안되는주작 그러려니 할 뿐이지

    지금 내 글 비추는 이해되는데 끌고 오는 게 웃기잖아

  • → 28545078
    2021.07.10

    뭔 사이버불링 ㅇㅈㄹ ㅋㅋ 걍 니가 글을 존나 못쓰는 건데 ㅋ 애잔쓰^^;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그래 근친이라도 소비하면서 사세요.

    아니 내가 공격받았구만 뭔 ㅇㅈㄹ

    내가 돈내고 팔았다 해도 이정도면 송사감이구만.

     

  • → 28545078
    2021.07.10

    뭔 갑자기 근친이야;; 조현병 언냐 나이나 더 먹고 글쓰자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ㅋㅋ나이도 많아서 좋겠다

     

  • → 28545078
    2021.07.10

    응 좋아^ 조현병 고치고..^^ 글 쓰기 연습도 좀 하자^^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너나 조현병, 정신병 고쳐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남 글 지적할 거면 띄어쓰기 공부부터 하구

    초졸도 못한 아저씨 같아.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공부하지 말구

  • → 28545078
    2021.07.10

    어쩜 욕하는 것도 유치할까... 발작 그만해 애잔하니까 ㅋ

  • 작성자
    → 79822602
    2021.07.10

    저는 윗댓에서 욕 쓴 적 없구요. 사용하는 단어 범주, 패턴 적으신 분께 심한 말 듣거나 언쟁에 엮이고 싶지 않네요.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 → 28545078
    2021.07.10

    발작 끝났노 ㅋ 정신 차리자 애기야

  • → 79822602
    2021.07.10

    정신병자들.

  • 2021.07.10

    상상력이 빈약해

    차라리 그냥 쥬지를 덥석 물어버렸다 선생님 당황하시면서 뺴려는데 자세가 엉거주춤해서 피하지도못하고 포기한듯 받아들이시더라

    이런식의 전개였으면

    구라인줄알지만 뻔한꼴림포인트는 되었을텐데

    영 끝발이 약해 ㅜㅜ

  • 작성자
    → 30817324
    2021.07.10
    빨리 썼어서 더 그런가봄.. ㅋㅋ 원래 니가 써준 것처럼 쓰려구 했는데
    니그게 더 비현실적이고 그냥 이쪽자작에서 뻔한패턴같음
  • → 28545078
    2021.07.10

    썰게에 진짜 그런일이 있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잘 없을거야

    당연히 구라인거 알지만 꼴리니까 그냥 다들 모르는척하면서 즐기는거지

    요지는 뻔한클리셰냐 아니냐가 아니라

    "꼴리느냐 아니냐" 인거야

     

    뻔하지않고 창의적이어도 꼴리지않으면 의미가 없어

  • 작성자
    → 30817324
    2021.07.10

    몰라 ㅋㅋㅋ 어차피 첫번째글때부터

    이거 취향타는 소재였어서

    꼴포인트 나름 살린 거야ㄱㅋ

    어차피 욕먹은 이상 수정하기 그렇고

  • 작성자
    → 30817324
    2021.07.10

    그래도 보완해볼게

    저 차에서 부랴부랴 가는 씬에서 좀 더 꼴리게 수정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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