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 진짜 껄떡거린 거 보인 게 다섯 번 정도만 되는 거야,얼굴 가리더니... 바지를 정리하는 척 가리려고 해봐도 부각만 더 되고 그냥 벨트를 푸셨음.
고민을 좀 하시더니 바지지퍼를 내리심
남색 캘빈 팬티였음. 포ㄱㅈㅈ윤곽에 쿠퍼액으로 젖었음.
걍 더워서 바지 내린거다 이러는데
추워지기 시작하던 때였음.
글고 난 딴 데 관심 있는 건데 화제돌리기 스킬...
폰으로 시간 확인하더니, 아, 너땜에 이게 뭐냐
그러시더니 나보고 뒤에 가라는 거야...
쌤도 남잔지 알지? 니나이만해도 뭔 말하는지 말안해도 알잖아. 서로 예의를 지켜주고 하자고...
근데 또 내가
"그럼 쌤이 하는 거. 제가 보게 될텐데
안 민망하시겠어요?읗... 좋아.. 그런거좋아해요?"
하니까 쌤이 바지 걸친채로 기어서 뒷좌석 바로 내 뒤로 가더라.
그러는 과정 중에 부랼 바가지 잘 보이는 거야. 오히려 좁은델 지나가니 완전 1열 관중으로 봤음. 그 회음부라고 하나 그부분
내가 장난으로 딸치는 손으로 문지르니까 흐응...뭐하는거야 하고 앉으려는데 엉덩이가 ㅋㅋ 진짜 팬티핏까지 이쁘게 입더라. 괜히 빨리 결혼 골인 했던 게 아닌가 싶었음. 이제 내 비공식적 ㄸ감은 쌤이 되었고 폰 보는 척 쌤쪽으로 고개를 돌렸어.
내긴 보는 티가 났는지 직업적 습관인지?
" 보지말라구 했다", 하면서 폰을 켜심.
투 폰 쓰셨던 거 같아.
자기도 나름대로의 그런 폴더가 있나봐, 쌤의 비밀정원~
청바지 답답한지 쭈구려서 한다리씩 빼서 벗은 뒤에 개놓고 다시 하셨던 듯.
쿠퍼액에 젖어서 찌걱거리는 소리들림.
하...하...흐 이소리내는 거 그땐 ㄹㅇ 이해 안됐음...
개인차도 있고, ㅅㅅ경험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상대에게 표현하려는 거...
쌤 저는 포경안했는데... 해도 진짜 안 줄어들어요?
방해되니까 그소리하지말라고 하더니,
지꺼 언제 본 거냐구 화내심. 근데도 손은 안 멈춤.
근데요,쌤. 왜 제꺼보고 커지셨어요?
저 좋아...남자좋아하세요?
하고 나도 교복셔츠이랑 속옷만 입은채로 뒷좌석으로 갔음...쌤이 개놓은 청바지 건네주라는 제스처하더니
입으려고 애쓰고 성내더라.
그때 쌤이 팬티도 안 올리고 바지만 한쪽 올려계셨는데
꼬가 살짝 가려진 거니까 꾹꾹 눌렸음...
쌤도 싫지는 않은가봐. 너 평소에도 이러니?이러시면서
좀 느끼는 거 숨기려고 목소리,표정참고 좀 중발보다 더 커지려할 때 쯤 저지하셨는데,
난 반항심에
왜 저 훔쳐봤어요. 하고 키스흉내내고 들이댔어.
바로 빼더니, 키스도 못 하는게,하면서 헐떡거리는 거에 반해서 그때 화낸건 내용도 기억 안 남.
전 신-고 안 할거예요... ㅇㅈㄹ
진짜 애같이 보였겠지...머리 쓸어주고 넘어가려는데 또 쌤바지는 어설프게 올라가있었음.
나도 거의 알몸이었으면서 쌤보고 칠칠치 못하게 뭐예요 하면서 입혀주는 거 도와줌...팬티 낀 거 쓱 올려주면서,
또 서신거예요? 원래 좀 크신건가같은 장난도 치고...
쌤도 "ㅇㅇ이 형 같네, 애새끼 주제에? "이러면서 만만치 않았음.
굳이 내가 지 바지가지고 끙끙거리는거
손베개 자세까지 하면서 보고계셨음
발로도 서있는 내 ㅈㅈ 닿아놓고서,
내가 또 반응해서 몇 번 꼬 용수철처럼 진자운동하는데도...
이제 좀 가라앉았네... 입자?응?
난 그런 거 의식 못한 척 하면서 순진하게 올려줬음. 엉덩이드세요... 다리기셔서 바지 올리기 불편해요. 저한테 키 복제해주시지...ㅇㅈㄹ 나도 쌤 몸 만지니까 ㄹㅇ로 딴 느낌으로 소름돋고 꼬는 좀 작아지는데 계속 자꾸 다시 커지고 그느낌..심장 아플 정도로 설레서...
쌤도 내 꼬 상태 계속 보는 거 같다가, 내가 보니까
딴 데 보는척,
내가 쌤 바지 지퍼 올리려고 다가가는 순간, 아니야 여까지는 됐어. 이러시면서 혼자서 올림.
바짝 올려서 쌤 바지를 뚫으려고 살짝 나온 거뚝뛰가
적나라해졌음.
그래놓고는 내 바지 얘기 꺼내면서 "내가 입혀줄까? 니가 입을 수 있지?" 이렇게 유혹하는데...
내 입으로 지금 치고싶다는 걸
말하게 하려는 여우짓같았어.
"못풀어서 이지경까지 왔잖아,안 그래? 점심시간 안에 병원 진단서도 끊고 가야 해 열나지? 그걸로 끊으면 돼.."
핑계는 구구절절...
지는 안쳐도 되는 연륜?인데
난 진짜 사소한 걸로 달아오른 애가 벗은 채로 ㅂㄱ해있는데 싸는 거까지 보고 싶단 거 같게 느껴져서...
순진한 척 교복에 튀면 티나니까 니트는 벗을게요 하고...
하고 던지고는 쌤의 꼬뚝튀돼서 튀어나온 부분을 확~몽긋함이 느껴지게 조물락조물락 만졌음...
하지마ㅎ 하지마...하더니 아진짜... 만지는 거 보는 내 고개 를 올리더니 뽀뽀해주시는거야
지보고 ㅂㄱ한 거냐고 묻고, 내가 대답 못하니까...
아 알겠어, 다행이다^^오해할 뻔했는데...하더니
보복으로 내 꼬를 아플 정도로세게 만져줌....
쌤이 내껄 만지다니...
쌤보고 더 선 거 맞아요,라고 바로 말해버림.
쌤도 내 답변에 신나하면서
옷벗고 지 설 때로 선 꼬튜 팬티를 튕기면서까지 내려서 보여줌...
아, 나도 풀어야되겠어서... 너만 보이면 민망할까봐... 궁색한 변명에 ㄱㅇ인지도 모르겠어서 찝찝했지만, 날 몸으로라도 좋아해서, 지껄 보여주는 사이는 나밖에 없을 거야 했음.
쌤 자질 첨 봤는데, 투톤자지에 14는 돼보이고 좀 굵은 느낌이었음. 적당히 핏줄있고 다리는 날씬하게 빠지셨고,
음모는 역시 수북...
진짜 점잖게 수업하던 쌤의 꼬를 내가 보다니?!!
감격해서 쌤 껄 만졌는데 안 거부하는 거 있지.
내가 갑자기 주저하니까, 출석,수업때문인 걸로 생각하셨는지, 출석부 안 그이게 얘기 잘 해줄거라 하고, 오늘 같이 밥먹쟤. 그냥 쌤으로서 사주는 거라고^^. 야자하기싫음 빼줄거고. 평소엔 공부잘해도 안 빼주더니...
알겠다고,쌤도 제꺼 만져줘요,하는데
안돼 이러고 철벽치심...
내가 토라져서 안 만지니까... 그럼 너 꺼도 좀 만져줄게...ㅎㅎ 이러고 쌤이 만져주는데...
의료행위..간호해주는 거야 ㅇㅈㄹ...
귀엽네요 쌤 ㅋㅋ이러고 묘한 기류로 서로 만져주고 오고가고그랬어. 쌤도 인정하기 어렵고 잃을 게 많잖아.
그러던 도중에 어떤 등산복 남여가 두드리는거아.
학교주변등산길이라서 사람이 없기는 한데
뜨문뜨문 학교들어오는 부류들 있었거든
쌤 차는 썬팅이라서 안보이기는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보일진 모르는 상태여서 동시 당황했음.
경비 통하면 끝장이어서 그냥 쌤 집으로 운전해서 가겠다고 꼬가 지퍼에 찝힌 채로 넘어가서 운전 함.
쌤이나 나나 위아래 다 흥분해서 ㅋㄱㄱ별소리 다함.
"애초에 그냥 내 집 가서 니 꺼 만지게 할 걸...
그러니까, 니가 니 껄 만진다고...."
"알겠어요"
"... 나 너한테 다 주기는 어려울 수 있어. 또 난 성인이고 넌 미성년이야 지금도 이러면 안되는건데... 미안하다"
"괜찮아요. 저도 쌤보고 공부더잘되던데... 대학가서도 쌤 좋아할 거예요.인서울 상위권 꼭 입학해서 멋진 사람될 거예요... 그때 되면 만나줄 거죠?"
ㅋㄱㄱㄱ뭐 그 당시엔 대학소재지 자체가 곧 성공인 줄 알았어...
"흐흐.그래 멋진 제자 되겠네."하면서
내 왼손 잡아주셨음.
😅
^^
너무 주작스러우면 화면 엄지로 급히 내리게 된다 👍🏻
알겠다ㅋㅋ 여기 다 그런 륜데...
얘 밑에 근친하우스 순옥언니꺼좀 보고와
꺼져 추천조작급에 더러운짓그만하구^^
너나 많이 해 근친물 소비^^
명훼 조심하구
진짜 실화라고 세뇌하면서 보고있어도 몰입도가 넘 깨져ㅠ
애초에 그런 느낌^^이 섞여있는게 썰게 아님?
우르르 집단에 동화되어서 행동하는 주제에
어머머 쓰니 진심 튀어나온거야..??
아니 원래 실화에 살붙여서 쓰는거지
당연한 걸 무수리같이 저러니까...
3편두 기대해줘
🤮
^^
꺄아아아ㅏ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앆!!!!!!
쓰니 소신발언 멋져ㅠ응원해❤
소설.이라도 좀 진짜같이 써주면 안돼..?
ㅈㄹ하네^^ 완전한소설은 아니야!!
그리고 진짜 같이 써주는 꼴들이어야봤자 레퍼토리 똑같음. 난 New Genre
뉴장르?는 모르겠고 걍 글을 못쓰는 거 같아! ㅋ
^^댓글쓰는 너보단 나아 1시간도 안돼서 싸질렀거든
필력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이상한 거에 발작버튼 눌리는 거 보니 사춘기 중딩인가봐!
^^ 말투 씹쓰레기 같은 게 커뮤에서까지 찐따에 웹인맥밖에 없나봐~~~~ 니 말투는 씹극혐인 거 알지? 무슨 발작버튼이야 ㅋㅋ 총공들어온 급으로 ㅈㄹ들을 해대니 그렇지.
포인트 쌓으려고 썼어^^ 이거보고 ㄸ이나 평생치세요. 서기는 설려나ㅠ ㅉㅉ
언니 진짜 찐따야..? 급발진;;지금 언니 필력 구린 거 욕하는 게 어디 닪톡 같은데서 몰려온 거라 생각하는 거야....? 조현병이야 언니..?😰
^^ 아닝 난 그런 얘기한 적 없어. 찔리니?
타 글 언급하는 것 포함해서 세넷이 사이버불링 지럴들 하잖아
뉴럽은 각 게시판마다 상주하는 것들이 똑같아서 밀어주거나 말도안되는주작 그러려니 할 뿐이지
지금 내 글 비추는 이해되는데 끌고 오는 게 웃기잖아
뭔 사이버불링 ㅇㅈㄹ ㅋㅋ 걍 니가 글을 존나 못쓰는 건데 ㅋ 애잔쓰^^;
그래 근친이라도 소비하면서 사세요.
아니 내가 공격받았구만 뭔 ㅇㅈㄹ
내가 돈내고 팔았다 해도 이정도면 송사감이구만.
뭔 갑자기 근친이야;; 조현병 언냐 나이나 더 먹고 글쓰자
ㅋㅋ나이도 많아서 좋겠다
응 좋아^ 조현병 고치고..^^ 글 쓰기 연습도 좀 하자^^
너나 조현병, 정신병 고쳐
남 글 지적할 거면 띄어쓰기 공부부터 하구
초졸도 못한 아저씨 같아.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공부하지 말구
어쩜 욕하는 것도 유치할까... 발작 그만해 애잔하니까 ㅋ
저는 윗댓에서 욕 쓴 적 없구요. 사용하는 단어 범주, 패턴 적으신 분께 심한 말 듣거나 언쟁에 엮이고 싶지 않네요.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발작 끝났노 ㅋ 정신 차리자 애기야
정신병자들.
상상력이 빈약해
차라리 그냥 쥬지를 덥석 물어버렸다 선생님 당황하시면서 뺴려는데 자세가 엉거주춤해서 피하지도못하고 포기한듯 받아들이시더라
이런식의 전개였으면
구라인줄알지만 뻔한꼴림포인트는 되었을텐데
영 끝발이 약해 ㅜㅜ
니그게 더 비현실적이고 그냥 이쪽자작에서 뻔한패턴같음
썰게에 진짜 그런일이 있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잘 없을거야
당연히 구라인거 알지만 꼴리니까 그냥 다들 모르는척하면서 즐기는거지
요지는 뻔한클리셰냐 아니냐가 아니라
"꼴리느냐 아니냐" 인거야
뻔하지않고 창의적이어도 꼴리지않으면 의미가 없어
몰라 ㅋㅋㅋ 어차피 첫번째글때부터
이거 취향타는 소재였어서
꼴포인트 나름 살린 거야ㄱㅋ
어차피 욕먹은 이상 수정하기 그렇고
그래도 보완해볼게
저 차에서 부랴부랴 가는 씬에서 좀 더 꼴리게 수정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