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난 아기러비얌👶👶
나 중2 중간부터 중3 졸업까지 체육쌤에 대한 썰인데
첨 써보는거라서 이상할수도 있지만 이해해줘!
어차피 러비들 꼴림포인트는 체육쌤의 은밀한 곳인거 다알아✋✋
체육쌤 소개를 하자면 키는 그때 물어봤을때 183?4? 정도라고 얘기했던거 같아 몸은 슬림??이라고 해야되나 근육돼지는 아니고 평범했어 잔근육 붙어있는거 알지알지? 얼굴은 진짜 ㅆㅅㅌㅊ였어 여태까지 봤던 쌤들 중에 탑인거같아.. 근데 맨날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으셨는데 엉덩이 힙업?운동 하셨는지 오리궁뎅이처럼 엉덩이가 뿅 튀어나와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꼬툭튀는 < 이모양...ㅎㅎ
그래서 나는 소추시겠구나.. 역시 사람이 완벽할 순 없지 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내가 화장실 갔는데 체육쌤이랑 마주친거 있지^^ 나 바로 잦이보자! 잦이보자! 라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 채워져서 쌤한테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말걸면서 옆옆칸도 있는데 체육쌤 옆칸가서 오줌 쌌지 ㅎㅎ
"쌤은 운동같은거 하세요??","쌤 근데 진짜 잘생기신거 같아요" 이러면서 별의별 말을 다 쥐어짜냈어 안어색해 보일려고.. 얘기하면서 아래를 봤는데 😯 진짜 소추였어...ㅋㅋㅋ 털이 엄청 많았구 엄청 까맣더라 포피?살이 그리고 약간 꼬추 까서 오줌싸는데 어른이라서 그런지 그때의 나처럼 핑크?빛은 안났고 조~금 핑크빛이 돌았었어 그게 개꼴렸던거 말모ㅠㅠㅠㅠㅠ
화장실에서 서로 빠빠이 하고 너무 야한 생각 많이 드는거.. 체육쌤이 결혼 했단 말이야 그걸로 박을생각 하니깐 너무 야해서 집가서 한번 치고 가끔 그쌤 꼬추 생각날때 있엉 ^_^
🦎
🦎
꺄륵
🤢
그런 쌤은 봐줘야돼^^
죽어
꺄아아앙ㄱ
제목만 보고 소설이겠거니 했는데 디테일보니 진짜인것같네
진짜야!!
개꼴
나도 아직까지 생각나🤪🤪
허허허.....
왜앵
.민지
키큰소물 ㄹㅇ 개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