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인데
아는 중학교 형들 중에서 대물이라고
소문난 형 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차타고 어디갈 일 생겼었음
내가 제일 어려서 그 형 무릎 위에 탔었는데
나년 본투비게이여서 무릎 말고
거기에 엉덩이 대고 있었단 말야
근데 차 방지턱이나 그런거 때문에 계속 흔들렸는데
점점 엉덩이에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넘 꼴렸었어 진짜 컸는뎅
얼굴도 훈훈 했었어 ㅜ
초등학교때인데
아는 중학교 형들 중에서 대물이라고
소문난 형 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차타고 어디갈 일 생겼었음
내가 제일 어려서 그 형 무릎 위에 탔었는데
나년 본투비게이여서 무릎 말고
거기에 엉덩이 대고 있었단 말야
근데 차 방지턱이나 그런거 때문에 계속 흔들렸는데
점점 엉덩이에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넘 꼴렸었어 진짜 컸는뎅
얼굴도 훈훈 했었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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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령
그다음엔 ?
꿈에서 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