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갑자기 생각나는 어렸을때 꼴렸던 일

초등학교때인데

아는 중학교 형들 중에서 대물이라고

소문난 형 있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차타고 어디갈 일 생겼었음

내가 제일 어려서 그 형 무릎 위에 탔었는데

나년 본투비게이여서 무릎 말고 

거기에 엉덩이 대고 있었단 말야 

근데 차 방지턱이나 그런거 때문에 계속 흔들렸는데

점점 엉덩이에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넘 꼴렸었어 진짜 컸는뎅

얼굴도 훈훈 했었어 ㅜ

 

댓글
3
  • 2021.12.08

    꼴령

  • 2021.12.08

    그다음엔 ?

  • → 52005676
    2021.12.08

    꿈에서 깼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일상

일상에 관한 글을 올려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