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선풍적인 종교인 '쥬교'와 그의 창시자로 주목받고 있는 '마츠이 쥬리나'는 예로부터 열등한 조선을 계몽시키고자

한국까지 특별히 전도를 하러 왔다고 전해진다.

아래는 마츠이 쥬리나 님의 말씀이 담긴 '쥬경'의 일부를 낭독한 것이니 참고 바란다.

일부 구절의 경우 일본어로 되어있으니 한국어 번역을 참조바란다.

안뇽하세요!! 에스케이이 호리에잇 마츠이 쥬리나 이무니다 자르 부탓드림니다

それでは今から私が気持ちを体で表現したいと思います。

行きます!!

화가 난다! 화가 난다! 귀욥다♡

화가 난다! 화가 난다! 간지러워~~~♡

화가 난다! 화가 난다! 옵.파.야.....♡

화가 난다! 화가 난다! 나를 조아해.....♡

MUSIC S.T.A.R.T!!!

Do you wanna feels like..?

(모습을 감추고 있던 쥬님이 빛을 바라는 순간이다.)

(이후 부분은 찬송가 부분이므로 원곡을 듣기 바란다.)

감사함니다!!!

사랑해♡ 쪽! 바이 바이~!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마츠이 쥬리나'를 청소년 유해 매체로 적용하여

종교탄압을 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른 전도자들은 충실히 쥬리나의 선한 영향을 홍보하여 널리 알리고 있는 방향이라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