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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 ㅈㄴ 쎈 ㅂㄹ친구 썰

이름을 현우라고 할게

 

현우는 초딩때부터 딸딸이 시작했는데

 

그 덕인지 꼬추가 조오오오온나 큼

 

나랑 초중고 같이 나와서 아는데

 

얘보다 큰 애가 학교에 없었고

 

친구들 주변 아무리 수소문해도 얘만한 크기는 없었음

 

우리가 걔보고 ㅈㅈ크기 재보라고 했는데

 

끝까지 안알려줬고 대신에

 

'나는 두손으로 친다' 고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변태는 아니었는데 중학교 들어가면서 흑화했어

 

초등학교 땐 야한얘기만 해도 부끄러워했는데

 

초6때 딸의 맛을 알게 되서 그때부터 하루 최소 3딸은 쳤대

 

중학교땐 5딸도 치고 방학엔 시간 날때마다 커질 때마다 쳤대 (세지 못할 만큼)

 

얘가 진짜인게 중학교 수련회 갔을때도 샤워하다가 탁탁탁 소리나게 치고

 

우리가 언급하면 너무 당당하게 "어 딸쳤어" ㅋㅋㅋ

 

남자끼리 있을 땐 발기를 가릴 생각도 없는데다 무지막지하게 커서

 

팬티 밴드 위로 귀두가 튀어나오는 상태로 카드게임을 했지...

 

우리가 음담패설 해주면 좋다고 발기해서 보여지고 거기에 꼴려하고

 

귀여운 남자애 번쩍 들고 방 들어가서 "나 얘 따먹는다" 하며 문 잠궜지

 

나중에 둘한테 물어봐도 뭘 했는지 말해주지도 않았고

 

확실한건 들어가기 전엔 노발인게 풀발로 나왔단 것...

 

현우 얘긴 담에 이어쓸게

 

댓글
7
  • BEST
    2020.12.1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BEST
    2020.12.15

    썰게에 막줄은 종특이야?

  • 2020.12.1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0.12.15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0.12.15

    콘거부 썅년아

  • 2020.12.15

    빨리 더 써 이년아!!

  • 2020.12.15

    썰게에 막줄은 종특이야?

  • → 87750273
    2020.12.15

    쓰다보면 귀찮음 ㅋㅋ

  • 작성자
    → 49153414
    2020.12.1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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