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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 너무 좋았던 번개썰

몇개월 전, ㅌㅇㅌ로 자기소개한 후

자기소개가 18살에 슬림해보여서

사진교환도 하지않은채 만기로 했었다.

근데 그애는 트윗글이 여자ㅇㄷ으로 가득찼고, 이쪽호기심이라

했다. 양성애자 기질이 좀 보였다.

그애는 항상 화장실에 있을테니 이쪽 말곤 다른데서 보지않는다고 얘기하므로

내가 그곳에 가기로 했었다.

 

1번째 만남

몸이 에비해 운동1년차 스러운 근육에 등근육이 특히 존나섹시했다. 복근은 당연히 없고 빛에따라 선이 조금씩 보였다. 얼굴을 보니 특유의 공룡상이었다.

팬티만 입고있었고, 난 오히려 걔의 반응을보고 할지말지

선택당했어야 했던 분위기같아보였다.

 

근데, 약간 말을 더듬고 떨려하긴 하는데

입꼬리가 왼쪽으로 라가며 웃길래 괜찮은건가? 재차

물었다. 괜찮다고 판단되길래

바로 서로 옷을 다벗기 시작했고

내꺼를 천천히 빨아줬다.

완전이 빨아주니 평소보다도 너무좋았다.

걔가 잘 빨지는 못하지만 분위기에 이끌리다보니 새로운

도파민이 왔다

 

대화를 살짝씩 하려했지만 걔는 소통이 조금 어버버 거려서

인상깊었었다. 아쉽게도 키스는 안된다고하였다.

슬슬 사정하려하니 입싸도 안된다길래

조금은 아쉽지만 그의 변기통에 앉아있는 배에 무릎을 얹히고 서로마주본채로 그의얼굴을 계속쳐다보며 3D야동배우

보듯이 보며 ㄸ을쳤다. 그도 흥분해서 숨소리가 매우커서

조금 줄여달라했다.

걔가 먼저 자기배에 싸고 난 그 정액을 다시 발라서

ㄸ을계속치고 다행히 빨리 왔다.

사정량은 매우많았다.

 

2번째 만남

ㅌㅇㅌ 부계로 또다시 채팅이 왔다.

시간될때 여기와서 이번엔 박아주지않으실래요 라며

그애는 애널을 시도하려했다

는 아쉽게도 비선호라 거짓말을했고

갑자기 당일에 쓰리썸제안을 한 후

약속시간에 톡을보내며 걸어가던때쯤 갑자기

쓰리썸 약속이 깨졌다며, 내가 그얘기를 듣고 그럼

담에가겠다 라고 하자 그냥 형이라도와서 박아주라고

지금오라고 해서 만게되었다.

그를 두번째로 만서 이전처럼 서로벗고

이성을 잠시 중지시킨뒤 짐승처럼 숨소리를 헐떡거리고

애널은 안한다고 말은 안했지만 얘도대충 느꼈는지 언급은 둘다 없었다. 자연스레

ㅇㄹ이 끝난후 바로 사정타임이 되어갔다.

 

이번엔 내가 너무 그의 입에다가 싸고싶어서

투정을 자꾸부리니 허락을 결국 받았다.

하지만 슬슬 싸기직전에 그의 차가운표정을 보고

조금 미안해서 입싸안할게 몸뒤로 젖혀봐

이랬고 바로 그애 몸에 우유 두잔치의 양이 곳곳에 뿌려졌다.

그는 그걸 실시간직관하다가 신음이 흥분상태였고

ㄸ치고있던 그의손은 갑자기 내 정액들을 손으로

씩 움켜쥐고 자기 에다가 비벼서 ㄸ을쳤다.

난 놀랐다. 경험이 거의없다는 애가 너무 손놀림이 자연스럽길래 한두번 해본 애가 아닌거같다고 순간느껴졌다.

계속비비면서 묻은 우유가 바닥날때쯤

그가 에게 갑자기 물었다.

어디에싸요 이러는데 순간는 현타와서 헤롱거려서

걔가 어디에쌀지 생각도 못했다. 내몸은 닦아야하니 싫어서

급히 두손을 모아주고 여기다싸라고 눈치줬다.

그는 신음이 계속 빨라지며 숨소리가 극에달하고 결국

내 두손이 모아진 곳 안에 하얗고 매우따뜻한, 얼마되지 않은

신선한 정액들이 1번째로 만났던때보다 훨씬더

많이 왔다. 너무도.. 두손은 따뜻했다.

그가 현타와서 휴지로 자기몸을 닦고있을때쯤

는 이 정액이 흐를까봐 경직된 상태였고 어디다 버릴지 고민하다 변기통에서 일어난 그는 변기통을 비켜줬지만

급한머지 옆에 검은봉지 쓰레기통에다 덩어리우유들을 흘려내리고 버렸다.

 

이번에도 역시 그를 배려해주기위해

먼저가라고 했고, 는 매우 천천히

청결을위해 휴지를 써가며 우유를 꼼꼼히닦고 옷을 입은후

비누로 손을 재차 씻고 그애가 간뒤 10분~15분쯤

타이밍을 보고 갔다.

(걔는 랑 하고서 학원을 간다고 미리말했었다, 시간이 이때(40분채도 안되는시간)밖에없다고 강조했다)

 

3번째 만남

2번째 만남때. 내가 애널을 구라치고

서인지 더는 부계정으로 톡이 한번쯤 오고 답장이 자연스레 끊키고 그와 완전히 헤어졌다.

마지막으로 디엠이왔을때는

오늘도 같은시간에돼요? ㅆ해주세요

할때 차마.. 거짓말을 또 하거 솔직하게말하거 양심이 찔려 그냥 솔직하게 제가 애널은 안해요. 라고쓰며

자연스레 끝게 되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을해주면 더 만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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