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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때 일진들한테 강제 사정당했던 썰

아직 잠이 안와서 안자고 있는데 옆에서 자던 두 일진놈들이 킥킥거리더니 이불밑으로 나한테 접근해서 나 자는지 확인하려고 툭툭 치는거임. 여기서 깨어있는척을 할수가 없어서 그냥 자는척했더니, 바지 조심조심 벗기고 팬티 벗기더니 폰 불빛으로 비추면서 존나 쪼개면서 주물주물함.
와 얘 존나 아직도 애기야, 털도 별로 없네, 꼬추 존나 작네 진짜, 오 섰다 ㅋㅋ 이러면서.... 나는 그대로 자는척하면서 ㅠ 발기하고 얘네가 존나 만지고 흔드는거 느끼면서 결국 사정해버림. 그러더니 쪼개면서 사진 존나 찍더라... 만약에 내 얼굴까지 찍으려고하면 저항했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안해서 그냥 버텼다 ㅠ 싼거는 얘네가 휴지로 닦아주더라.
다음날에 그 두놈이 사진보여주면서 니 몽정한거 우리가 찍었다고 존나 쪼개면서 형들 말 잘들어야지?이러면서, 심부름 존나 시키고.. 숙소 밖에 있던 공용 화장실 변기칸으로 데려가서 사진 지워줄테니깐, 이번엔 몽정하지 말고 야동 보면서 한번 딸치는거 보여달라는거임... 사진은 얼굴 안나온거 알아서 겁 안났는데 얘네가 무서워서 딸딸이 치는데 겁나 수치스러웠음...오래 했는데도 정액이 안나와서 그냥 봐줬는데, 그중에서 한놈은 학교 가서도 또 여러번 화장실 데려가서 딸치는거 시키고 꼬추 부분만 나오게 영상 찍고 그랬음..
얘네 둘 다 게이도 아닌데 왜 나한테 이랬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임.

댓글
1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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