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가 시골이라 앱 돌려도 한 명도 안 뜨거나 수십키로미터 떨어져있었는데 공장은 많았거든? 근데 어느날 한명이 딱 뜨는거야 프사도 없고 나이만 있었는데 성욕 폭팔한 시골 게이 고딩이 이걸 어떻게 참냐 바로 연락 갈겼지 저녁쯤 되니까 답장 오더라고 근데 뭔가 한국말도 미숙하고 어리한게 딱 봐도 외국인 같아서 때려치울려다가 그래도 얼굴이라도 보자 싶은 마음에 파파고 돌려가면서 사진 교환을 했어 근데 괜찮은거야ㅋㅋ 잘생겼었음; 그래서 바로 만났지 근데 시골이라 마땅이 할 곳이 없잖아 모텔도 있기는 한데 미자에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못 가고.. 그래서 농막을 감ㅋㅋㅋㅋ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서 쉴 수 있는 작은 집,창고(?) 느낌인데 전기 빼곤 다 들어오거든 거기서 돗자리 하나 깔고 형이랑 들박부터 폭풍섹스함ㅋㅋ 외국인이라 냄새 날까봐 걱정했는데 다우니 냄새만 나고 센조이도 깔끔하게 해줘서 다행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