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때 어플에 탑인데 연습 상대 구한다고 올림
올리고 몇 시간 안 되서 20대 후반 텀형에게 연락 옴
사는 곳도 멀지 않고 대화 해보니 발정나 미쳐있는거 같았음
그래서 마침 자취도 한다길래 그 형네 집으로 감 주소 받아서
근데 이 미친 텀년이 우물쭈물 거리더니 나에게 무슨 팬티
하나 꺼내면서 이거 입고 박아달라는거임
속으로 아 시발 ㅈ변태새끼인가 싶었지만 일단 팬티를 펼쳐봄
근데 무슨 야동도 저가 예산으로 만든 구린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끈 팬티 같은거임. 그 앞뒤는 가려지는데 양옆 벅지 부분은 그냥 끈만 달린거 있잖슴 그거 까만색이였음
그거 입은 채로 ㅈㅈ는 옆으로 빼서 박아달라는거임
그래서 일단 그거 입고 박음 근데 박자마자 얼마 안 가서
받싸를 하더라고 아니 뭐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그냥
느끼고 가더라고 그래서 아 시발 빼야 하나 했는데
괜찮다고 자세 원하는대로 할테니 계속 해달라고 해서
귀찮기도 하고 내가 누울 테니 올라와서 알아서 움직이라 함
그 건장한 몸으로 ㅈㄴ 잘 움직이더라 눈 까고 뭐 아주
난 점점 노꼴이고 노잼이고 이래서 그냥 빨리 싸고 끝냄
근데 자주 오라고 아예 자기 집 비번까지 알려줬음
팬티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의류 수거함에 던져서 버리고
그 형은 칼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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