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임
난 고등학생이고 오빠는 이제 대학생임 근데 여름이면 오빠는 옷은 안 입고 속옷 차림으로만 내돌아댕김 나시티에 삼각팬티만 입고.. 진짜 한여름 더위 때는 나시도 벗고 삼각팬티만 입고 다님
아무리 어릴 때부터 봐와서 익숙하다지만 가끔 의식하면 겁나 웃김ㅋㅋㅋ 나시나 그럴 때 보이는 겨털이야 남자니까^^ 그렇다치지만 진짜 삼각팬티로 다 보이는 라인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삼각팬티만 입고 다니는 덕분에 남자의 구조에 대해서 잘 알게됐음^^ 근데 솔직히 우리 오빠 꼬추가 조카 작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올해 대학교 올라갔는데 아직도 중학생 때 입던 삼각팬티도 입음ㅋㅋㅋ 솔직히 삼각팬티는 꽉 쪼이니깐 남자 꼬추가 성장하면 불편해서 못 입을 거 아님? 근데 아직도 중학생 때꺼 입는 거보면 ㄲㅊ 성장이 멈췄나봄 ㅉ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처럼 삼각팬티만 입냐고 요즘 남자들 그런거 초딩만 입는다고 놀리면 오빠는 자기는 삼각팬티가 편하다고 함 그러고보면 수영복도 자기는 삼각수영복만 입음ㅋㅋ 근데 그 수영복도 중학생 떄부터 입던거ㅋㅋㅋ 가끔 수영장 같이 가면 딱 달라붙어가지고 꼬추 라인 다 보임 아줌마랑 꼬맹이들도 막 쳐다봄 근데 오빠는 렌즈 안끼면 잘 안보여서 그런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쌤통이다 하고 그냥 놥두는 중 ㅎㅎㅎ.. 뻔데기 같은 거 다 보여주면서 돌아다니는거 알면 자살할 수도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팬티 색깔도 아주 유치찬란함 심지어 하얀색도 있음.. 하얀색 삼각팬팈ㅋㅋㅋㅋ그거 입는 거 보면 약간 비쥬얼 쇼크임 아무리 익숙해도 그건 흠칫흠칫함ㅋㅋㅋㅋㅋ 막 회색 검정색 파란색 색깔도 이상하게 각양각색임 근데 다 스판?면? 이런걸로 쫙 달라붙어서 진짜 남자 구조랑 크기까지 다 보임^^ 다 보이니깐 오빠 괴롭힐 때도 편함ㅋㅋㅋ 오빠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 덩치가 딴딴한데 가끔 심부름이나 이런거로 귀찮게 해서 싸울때면 그냥 꼬추 걷어참ㅋㅋㅋㅋ 근데 그거 앎? 남자는 꼬추를 차는 것도 아프다고는 하지만 불알까는게 제일 효과적임ㅋㅋㅋㅋ 나는 어릴 때부터 그런걸 깨달아서 짜증나면 냅다 불알 까버림ㅎㅎ 쪼이는 삼각팬티여서 다 보이니깐 꼬추랑 불알이 어딨는지 바로 확인이 됨 하도 많이 까봐서 어떤식으로 효율적으로 더 아프게 까는지도 아주 능숙함 무릎으로 딱 잡고 까면 진짜 울먹거림 이것도 자꾸 까버릇 하니깐 약간 중독됨ㅋㅋㅋㅋ 덩치 있는 남자가 불알 맞고 내앞에서 막 뒹구는거 보면 묘한 우월감도 듦ㅋㅋㅋㅋㅋㅋㅋ ㄱ그래서 가끔은 가만있는 오빠 불알 까기도 함^^ 손으로 잡을 때도 있음! 아주 삼각팬티가 딱 잡아두니깐 불알이 움직이지도 않고 잡기 딱 좋음ㅋㅋㅋ 잡아서 지긋이 눌러주면 아주 허리 숙이고 미안하다고 빌빌 김ㅋㅋㅋㅋ글고보면 오빠 딸치는 거 보고 더러워서 불알 깐적도 있음 아침에 일어나서 컴터하려고 방문 여니깐 딸치고 있는거임 ㅡㅡㅋ;; 사실 ㅂㄱ된거 처음 본 건 아님.. 남자들 아침에 일어나거나 잠자고 있으면 막 텐트쳐져 있음ㅋㅋ ㅇ오빠가 거실에서 낮잠잘 때보면 진짜 다 보임ㅋㅋㅋ 뻔데기가 커져봤자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삼각팬티입고 ㅂㄱ하면 팬티 위로 튀어나옴ㅋㅋ옛날에는 팬티입어도 안 튀어나왔는데 이제는 그래도 좀 성장했다고 막 보이기도 함 근데 그건 중학생때부터 입던 팬티에만 해당함ㅋ 요즘 새로 산 팬티로는 위가 남아돔ㅋㅋㅋㅋ 여튼 아침부터 그짓하고 있다는게 짜증나서 찡그리고 보고 있었음 오빠가 막 당황해서 컴터 끄고 팬티 입고 막 나갈려고 하니깐 그냥 깜ㅋㅋㅋ 짜증나서 진짜 쎄게 몇번 까니깐 진짜 울더라 ㅋㅋㅋㅋㅋ 아주 딸치는 거 걸리면 고자되는거야^^
뭐 하여튼 이런 이야기임ㅋㅋ말은 이렇지만 우리 가족 화목하게 잘 살고 있음ㅎ 마침 여름이어서 오빠가 벗고 다니길래 생각나서 써봄ㅋㅋ
얼굴이랑 몸도 같이 묘사해야지
지만 보고 ㅅㅂ련이
얼굴이랑 몸도 같이 묘사해야지
지만 보고 ㅅㅂ련이
🥵
개꼴리는데 여자라서 좀식지만 꼴려 ㅠ 저오빠 갖고싶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