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반에 키작고 야리야리 쌔끈하게 생긴 남자새끼 잇엇는데 얘는 게이스러운 장난 아무렇지도 않게 치고 받아줌 ㄹㅇ 엉덩이 주무르거나 바지속에 손넣고 허벅지랑 불알 주물럭거려도 오히려 지가 내 다리위에 올라탐 만지기 편하라고ㅋㅋ
수학여행 마지막날에 집 넓은애한테 부탁해서 걔 껴서 남자여자 먹기 괜찮은 애들 불러서 섹스파티 햇는데 그중에 얘도 잇엇거든? 얘가 여자애한테 흥분해서 박는거 보니까 뭔가 야시꾸리하게 꼴려서 이새기 쇼파로 끌고가서 드디어 떡쳣는데 남자랑 한건 그때가 처음이엇음
내 무릎에 올라타서 고추 덜렁거리면서 흔들흔들 박히는데 앰창좆나꼴려뒤짐ㅋㅋ 애새기들 내가 얘랑 떡치는거 보고 몇몇은 경악하거나 벙어리되고 몇몇 기지배들은 꺅꺅 거리면서 얘 꼬추 잡아당기거나 구경하면서 존나좋아함ㅋㅋㅋ 남자새기들 하도 난잡하게 놀다보니 흥분해서 정신이 나갓는지 3명정도 돌아가면서 이새기랑 침대에서 신나게 떡침ㅋㅋㅋㅋㅋ
관장도 안하고 바로?
한남어 원어민이네 ...
썰 더풀어죠
소설인데 ㄲ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