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일인데 중1때 피부도 하얗고 귀염상이였음 근데 키는 내가 더 작았음 걔가 나한테 학기초에 말을 걸어줘서 많이 친해졌는데 걔가 자기집에 나를 초대했음
개네집 침대에서 걔랑 나랑 엎드려서 유튜브보다가 갑자기 sm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갑자기 걔가 갑자기 연습해본다고 내 위에 올라타서 박는척을 했음 그때 나는 걔 고추가 살짝살짝 닿는게 느껴지는게 은근 꼴려서 계속 가만히 있었음
그랬더니 걔가 왜 가만히 있어?ㅋㅋ 하더니 갑자기 엎드리더니 박아줘 이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걔가 한거랑 똑같이 박는척하다가 바지내리고 팬티까지 다 벗겨버렸음 진짜 삽입전까지 갔는데 병걸릴까봐 차마 그건 못하겠더라 그래서 걔가 웃으면서 다음에는 콘돔 준비해 놓는다고 하고 69짜리 자세 바꿔서 서로 빨아주고 끝났음
그때 이후로 몇번 떡쳤는데 중2되고 반도 틀어지고 나도 이제 여친도 생기고 해서 떡은 안치고 그냥 지나가면 인사정도는하는 사이 됬음 근데 이새끼 때문에 양성애자 된거같기도 함.
다들 말만안했지 다 해보는구나 ... 나만 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