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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는 대형 찜질방&목욕탕 눈길간애들 관찰 썰(2)

진짜 오랫만에 쓰는거 같네

 

그동안 헬스장+목욕탕 계속 다니면서 괜찮은 애들은 많아도 꼴리는 애까지는 없었는데

 

저번주에 한명봐서 썰 풀어봄 

 

 

 

 

주말에 점심먹고 운동하고 4시쯤 씻으러가서 온탕에서 반신욕하고 있는데 중1?2? 되는애들 4명 들어옴

 

하나같이 자지손으로 잡고 가리고 들어더라 ㅋㅋ 지들끼리 샤워하고 온탕으로 들어옴

 

한명 얼굴 존나 귀염상에 피부 완전하얗고 마른애 있었음. 얼굴도 하얀대 여드름 살짝 있었고 꼭지도 앵두빛

 

이새키는 무조건 핑좆이다라고 생각하고 보고 있었음

 

 

 

 

지들끼리 막 만지는 장난치다가 하얀애 빼고 나머지애들은 이벤트탕으로 놀러나감. 하얀애는 한참있다가 친구들 안보이게

 

이벤트탕 반대쪽으로(내정면) 뒤돌아서 일어나는데 거의 풀발 직전으로 커져있었음 ㅋㅋ

 

완전 핑좆인데 온탕에 오래있어서 좆기둥까지 분홍색으로 달아올라있었음. 쥬지도 존내게 큼


자기가 봐도 너무 커졌는지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앉음. 자지 조만한 애들은 커져도 그냥 돌아다니는 애들 많은데

 

애는 돌아다니면 안될 사이즈였음 ㅋㅋ

 

 

 

 

 

 

5분 정도 더있다가 너무 더운지 자지가리고 구석탱이 샤워기쪽으로감. 나는 좀 더 있다가 하얀애 옆으로 양치하러감

 

쥬지 손으로잡고 약간 차가운물 쐬고 있었음. 어느정도 진정됐다고 생각했는지 안가리고 샤워하는데

 

존나 커졌다가 발기 풀린거라 작아졌어도 존내크고 통통함 ㅋㅋ

 

열좀 식었는지 좆기둥도 밝은하얀색에 귀두도 밝은 분홍색으로 변해있었음

 

쥬지털도 좆위에 500원짜리 동전만큼만 난새키가 귀두까서 딸치듯 씻는데 존꼴이었음

 

 

 

 

다씻고 자기 친구들있는 이벤트탕으로 쥬지가리면서가길래 이벤트탕 안쪽에 수압쎈곳에서 등좀 조지러감

 

개네 4명에서 장난치는거 봤는데 존내 커진게 이해가됨. 악! 하는소리 들려서 봤는데 개네중 한명이

 

하얀애 뒤에서 자지 움켜잡고 있었음 ㅋㅋ 하얀애는 잡은손 풀려고 물속에서 꼼지락거리고 있고

 

자지잡혀서 인상쓰고 있는것도 졸귀였음 ㅋㅋ

 

한번 더 개네들 나갈때 볼려고 했는데 하루종일 놀기세길래 그냥 나와서 다시 샤워하고 집감 

 

 

 

 

 

나중에 또 눈길가는애들 있으면 썰풀어봄 ㅇㅇ

댓글
1
  •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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