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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룸메 꼬추 눈앞에서 자세히 본 썰

나는 기숙사 고등학교 다녔음

고3때 룸메랑 있었던 일인데 나랑 꽤 친했음

 

얘랑 나랑 그당시에 둘다 투블럭을 했는데 투블럭 하면 옆머리 자주 밀어줘야 되자나?

특히 내가 머리가 빨리 자라서 2주만 지나도 ㅈㄴ 거슬렸음 ㅠ

 

근데 3주마다 미용실 가는게 시간이랑 돈이 아깝더라고

얘도 그렇고 해서 생각한게 바리깡을 산다음에 서로 옆머리가 길었을 때 밀어주자 했음

 

샤워하기 전에 밀어야 편하니까 한명이 씻기 전에 상탈하고 팬티나 반바지만 입고 밀곤 했음

어느 날 내가 옆머리가 긴 거 같아서 얘한테 밀어달라 했는데 얘가 그럼 자기 샤워하고 밀어주겠대

 

ㅇㅋ하고 기다리는데 얘가 샤워 끝내고 이제 들어오라 하더라고

그래서 난 빤쮸만 입은 상태로 화장실 들어갔는데 얘가 그냥 알몸인거야

 

너 옷 안입어? 이러니까 머리카락 자기한테 붙기도 하니까 다벗은 상태에서 밀어주겠다는거야

그래서 ㅇㅋ... 하고 난 변기에 앉고서 걔한테 머리를 맡겼는데 

 

구렛나루쪽 밀 때 내가 걔랑 마주보고 앉으니까 내 눈앞에 걔 꼬추가 존나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지

심지어 얘가 몸을 숙이고 움직이고 하니까 그때마다 꼬추가 덜렁덜렁 거리는데 진짜 발기할 거 같은 거야

 

근데 내 꼬추쪽을 손으로 가리자니 어색하고 몸을 숙여서 가리자니 걔 꼬추랑 더 가까워지니까 ㅈㄴ 당황했음ㅠ

다행히 걔가 금방 끝냈고 다했담서 대충 툭툭 털고 나가더라

 

걔 나가고 나서 보니까 쿠퍼액 ㅈㄴ 나왔음 검정색 팬티라 다행이었음

아직도 걔 축 쳐진 가지랑 부랄 생각하면서 가끔 딸쳐 ㅎㅎ

댓글
10
  • 2021.08.19

    컸어?

  • 작성자
    → 54994303
    2021.08.19

    절대 크진 않았고 걍 보통... 발기한건 모르니

  • 2021.08.19

    잘생걌어? 몸 좋아?

  • 작성자
    → 44034740
    2021.08.19

    웅 헬스했고 얼굴은 우리 학년에서 제일 잘생긴 애였음 여자 후배들한테 인기 개많고

  • 2021.08.19

    노포 자포? 포경?

  • 작성자
    → 67631492
    2021.08.20

    포경이라 아쉬워쏘

  • 2021.08.19
    어머 머릿속에 상황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졌어ㅠㅠ
    글이 너무 생동감있다
  • 작성자
    → 37244115
    2021.08.20

    이 룸메랑 썰 꽤 많은데 또 써봐야겠당ㅋ

  • 2021.08.21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1.08.22

    입으로 덥석 물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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