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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고딩때 친구 대딸쳐준 썰(2)

https://newreop.com/ssul/16811523

 

위에 1편이랑 이어짐 ㅇㅇ

 

 

 

 

 

 

 

 

 

하여튼 그 날 이후로 걔랑 친하게 지내게 됐음.

 

밥도 같이먹고 ..장난도 치고..(내가 당한게 90퍼)


 

우리 집에도 자주 놀러 오기도 함.


 

근데 뭐라 해야하 .. 친해지고서 걔가 성격이 좀 짖굳게 변했다고 해야하?


 

장난으로

 

이야 우리 지(가명임)이 팔뚝이랑 허벅지 튼실하

 

이러면서 만지고 내 무릎 위에도 않고


 

물론 난 아 하지마 이러면서 싫은 척 했지 .. 


 

근데 솔직히 같이 지내다 보니깐 걔한테 호감이 생기더라

 

얼굴도 잘생겼고 성격도 좋으니깐..



 

하여튼 몇개월동안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여름방학이 왔음.


 

여름방학때도 걔랑 간간히 만서 같이 피시방도 가고 밥도 같이먹고 그랬음 ㅇㅇ.


 

그날도 같이 피시방 가서 저녁까지 게임하다가 밖에 왔는데

 

갑자기 우리집에서 자고가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내가 뜬금없이 그러냐고 물어보니깐


 

부모님 여행 갔는데 친누가 집에 친구데려 왔다고 같아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하더라


 

그냥 뭐 니 맘대로 하라고 했음. 친하니깐 ㅇㅇ


 

물론 우리 엄마한테도 허락 맡고..

 

내가 워낙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친구가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니깐 엄청 좋아하시더라

 

암튼 우리엄마가 걔한테 밥도 차려주고 잘 놀다가라고 했음.

 

랑 친하게 지내라고

 

그리고선 출근하심. 직업 특성상 밤에 일하셔서..

(아빠랑은 이혼함)


 

아무튼 걔랑 랑 집이 둘만 남았음.


 

둘이서 할게 없으니깐.. 티비로 영화 보자고 함.

 

근데 걔가 개뜬금없이 19금 영화를 보자는거임

 

제목 아직도 기억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ㅅㅂ

 

 

그거보고 내가

 

아 ㅅㅂ 그런거 보면 티비에 기록 남는다고 하니깐


 

이 벌써부터 꼴려? ㄹ떪



 

암튼 영화는 무난한거 아무거 봄.  두편정도


 

영화보고 땀때문에 찝찝해서 씻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화장실에 샴푸랑 비누 있으니깐 알아서 샤워 하라고 했지.

 

걔 씻은다음에 도 씻는다고 하고.


 

다 씻는동안 난 방에서 핸드 보고 있었음.


 

근데 걔가 씻고서 속옷만 입은채로 내 방에 들어 오는거;


 

슬쩍 걔 몸을 몸을 봤는데 솔직히 내 취향이였음..

 

적당히 마르면서 근육도 조금 있고. 피부도 하얗고.

 

속옷은 검정색인데.. 얇아서 다 비치는거임..

 

윤곽까지 보일정도..



 

그래도 일단 못본척하고 내가 옷좀 입으라고 함.


 

그랬더니 둘밖에 없는데 뭔상관이냐고 땀내 쩔은 옷 입기 싫다고 징징댐.


 

그래서 에휴 니 대로 해라 하고 도 씻었음.


 

그렇게 대충 씻고 남는 옷 주섬주섬 입고 방에 들어왔더니


 

걔가 내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만지고 있는거임..

 

보고 심장이 덜컹했음.


 

냐면 내 컴퓨터에 다운받은 게동 파일이 있거든..


 

그래도 일단 못봣을수도 있으니깐 태연하게

 

아 ㅆㅂ 내 컴퓨터로 뭐하냐고;; 끄라고

 

라고말함.



 

근데 걔가..

 

' 야 니 파일에 게이야동 있는데 이거 뭐냐? '

 

라고 물어보는거임..


 

그 말 듣고 순간 얼어붙었음.

 

내가 다운받은 게동을 봤봄..


 

그래서 아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지.. 뭐라고 해명해야하지..

 

머리를 굴리고있는데


 

내가 얼어붙은채로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깐

 

알아서 눈치채고 걔가 먼저 입을 열더라


 

자기도 호기심에 그런거 몇번 본적 있다고..

 

그리고 내가 게이이든 말든 상관없다고 함.


 

그렇게 말하고 자기는 바닥 딱딱해서 못잔다고 내 침대에서 잔다고 하고 바로 눕더라.


 

그래서 .. 일단 도 이불 가져와서 바닥에 깔고 불끄고 누웠지


 

원래같았으면 ' 뭐래 니가 밑에서 자야지 ' 하면서 끌어 내렸을 텐데..


 

그렇게 어색한 상태로 아무말도안하고 몇분동안 누워 있었음



 

어색하게 누워 있다가 내가 수면등을 끄려고 하는데

 

걔가 보고 너 진짜 게이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그냥 그렇다고 답함.


 

이미 눈치로 봐선 게이인거 들킨 것 같기도 하고.

 

물증도 있고..


 

그랬더니 더 물어보더라.

 

그럼 남자보고 스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쪽팔려서 걍 아무말도 안했음.


 

근데 걔가 갑자기 개 뜬금 없이

 

내꺼 한번 빨아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임..


 

내가 잘못 들었 싶었음.

 

순간 당황해서 벌떡 일어


 

뭐라고?

 

다시한번 물어봄.


 

그랬더니 기어가는 목소리로 (내가 화난 줄 알았봄)

 

아니.. 니가 게이라길래 .. 별 다른 뜻은 없고 그냥 물어본건데..

 

라고 함.

 

대딸이 입으로 한번도 안 받아봐서 무슨 느낌이지 궁금하다는 거임.

 

 

듣고 이게 뭔가 싶었음..

 

내 친구가 저런 말을 하다니..


 

근데 걔 아랫도리를 슬쩍 봣는데 팬티 사이로 발기된게 비치더라.

 

크기도 존나 컷음.


 

그걸 보니깐 갑자기 존나 꼴리는걸 주체 할 수 없는거임..

 

그래서 대딸 쳐줄테니깐 끝고 내껏도 빨아 달라고 함.


 

알겠다고 하더라 .


 

그렇게 일단 침대위로 라와서 걔 팬티를 내림.

 

와 씨발 붉은 핏줄이 군데군데 보이고 크기도 굵고 큰데 하늘로 솟아라 있는게 존나 빨고 싶게 생겼더라.

 

그리고 피부도 하야니깐 자지도 하얀색이였음.

 

귀두는 연한 핑크빛에다 쿠퍼액이 왔는지 반질반질하더라



 

일단 침을 꿀꺽 삼키고 내 손으로 걔 자지를 잡았음.

 

그리고 천천히 위 아래로 흔들어줫는데 많이 흥분했는지 뜨끈한 느낌이 손을 타고 라오더라.

 

걔도 느낌이 좋은지 숨을 가쁘게 내쉬었음.


 

그렇게 몇분동안 흔들어주니깐 기분이 좋아서 주체를 못하겠는지 발을 쥐었다 폈다 하더라.



 

근데 계속 흔들어주니깐 걔가 이젠 못참겠는지

 

야 이제 빨아줘..

 

이러는거임


 

그래서 는 걔 물건을 입으로...








 

반응좋으면 3편도 써옴

 

댓글
4
  • 2023.10.13

    꼴려시발

  • 2023.10.13

    3편 기다리는중🥱

  • 2023.10.13

    무친 존잼

  • 2023.10.14

    하악 개좋아 ㄷ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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