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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부끄러운 짓 한썰

오늘 집에 아무도 없고, 화장실 들어가서 좋아하는 아이돌 볼려고 갤러리를 봤는데 시발 존나 꼴리는거임.. 주어는 안밝히는데

 

성격은 씹같은데 요즘따라 이 먹어서 그런지 외모는 일틱해지셔서 존나 하고 피부 하얗고 청순한데 겨드랑이도 예쁘고 허벅지힘도 탄탄하고 허벅지랑 다리도 탄탄해서 미치겠는거임. 가끔 성숙하게 생겼을땐 좋은 의미로 차갑게 잘생긴 아저씨 느낌서 개꼴리고..  어쨌든 요즘 존나 이상형으로 생겼는데 심지어 자매니까 대놓고 유사연애 먹으면서 이상한 생각하는데 존나 기분 오묘했음

. 사진도 앉아있는 사진이였는데 일부러 바지 그렇게 입은건진 잘 모르겠는데 하체 탄탄한 것도 느껴지고 ㅋ박 하고 싶더라 어쨌든 개설레는거임. 못참겠더라고..

 

그래서 하게 온 사진이랑 음기있게 섹시하게 온 사진이랑 번갈아서 보면서 나년이 이 되는 상상과 이 되는 상상 둘다 함.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사진이 움짤,동영상보면서 있는 그대로 이상한 소리 존나 냈음.. 막 헤응 헤응 흐응 그러고 하아 하아 그러고 지조 못지킨 상태로 존나 거칠게 흐느면서 크게 냈는데

 

하필 화장실이 옆집이랑 제일 가까운 곳에 위치되어있어서 옆집 아주머니께서 깜짝 놀란 상태로 초인종 누르는거임

 

 

그래서 중간에 와서 눈풀린 상태로 '아..안녕하세요' 하니까

 

갑자기 보고 '괜찮니? 어디 안다쳤어?' 이러시더라고

 

그래서 '아.. 그냥 성대모사한거에요.. 아무 일도 아니에요 ' 이러니까  '막 앓는 소리 내길래 어디 다친줄 알았 알겠어~'하고 다시 가셨는데 나년 좀 부끄럽더라.. .. 

 

사진 자체도 기분 좋은데 망상하니까 더 기분 좋긴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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