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20살 운동하고 있는 운동부이고

내가 하는 운동은 구기종목에 해당해

현재 운동을 잘하고 있어 유망주이고

팀에선 없어선 안될 선수야

내가 어릴적 초등학교때 한 여자에게 사랑에 빠진 기억도 있고

야동도 초등학교때 중학교때 까진 여자가 나오는것만 보곤했어

앞으로 내 성향이 게이쪽으로 가게 된 계기를 이야기를 할거야

초4 때 운동을 시작했고

내가 게이쪽으로 가게된 계기는

초5때 시작이였어 합숙훈련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때 ㄸㄸ이라는 개념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고

그냥 이성에만 관심있던 아이였어

단체 오후 훈련을 끝내고 샤워장에 갔어

혼자 씻고 있는데 한살위에 선배가 씻으러 왔고

같이 씻고 있었어 그런데 그 선배가 ㄸㄸㅇ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당연히 나야 어렸을때니깐 모른다고 했지

근데 그 선배가 알려준다면서 내 ㅈㅈ를 손으로 만지작 하는거야

갑자기 그러다가 입으로 ㅇㄹ을 하고 막 비비다가 세상 처음 느껴보는 쾌감을 경험했지 솔직히 처음엔 남자가 해주니깐 기분 좆같았는데성적 쾌감때문에 좋았긴 좋았음.

시간이 자나고 그 다다음날 단둘만 있는 침대방 잠자리에

그 선배가 옆으로 오는거야 그러고 또 해주겠다면서

이번엔 내 엉덩이 막 만지며 귀엽다며 포옹하고 또 지금으로 따지면 ㅇㄹ ㅇㅁ 를 받고 또 말도 안되는 쾌감을 경험을 하고 끝났지

그렇게 해서 4주 합숙훈련이 끝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서 생활을 하는데 이제 그때부터 ㄸㄸㅇ를 치는데 자꾸 게이동영상만 보고 하는거야 여자나오는건 꼴리지도 않고 그선배 상상해서 ㄸㄸㅇ 쳤었지

중학교때도 사랑에 빠진 이성친구도 있었지만

이쁘장하거나 귀엽게 생긴 동성친구가 있으면

박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성적으로 꼴려서 ㄸ감으로도 썼지

그래서 그때 이후로 지금 까지 성향이 바이쪽으로 가고 있고

성적으로는 남자만 꼴리고 남자만 먹고 싶다는 것만 생각나

글구 몇번 어플로 어떤 형 만나서 오프도 하고

경험도 경험도 했어

솔직히 초,중학교때 이성과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구

고등학교와서 이쁜여자 보면 사귀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야동이나,성적인 쾌감을 보면 자꾸 남자만 생각나

내 안에는 두가지 자아가 존재해

연애쪽은 이성

성적쾌감쪽은 동성

현재 나는 이런 경우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내 소원은 나중에 이쁜여자,나랑 맞는 여자와 결혼해서

이쁜 아들,딸 낳아서 행복한 가정꾸리고 싶은데

가능할지 잘모르겠다.

자꾸 성적인 걸로는 남자가 꼴리니..

이걸 본사람은 짧은 글이라도 문제를 해결할만한 방법 없을까?

아님 정신차리라고 욕한마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