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상가건물 1층이... 남녀공용화장실 이거든..
이 건물 2층이 미용실도 있고.... 네일아트샵 같은것도 있어서
여자들도.. 이 화장실 많이 이용하는데..
화장실 구조가.....
딱 문열면.. 남자 소변기 2개 있고..
똥싸는 변기칸? 같은거 2개 있는.... 그냥 아담한 구조거든
일부러 여기서.. 남자 소변기에서.. 오줌싸는척... 서있다가..
여자가 휙 문열고 들어오면..
일부로 몸을 문쪽으로 틀어서...... 내 자지 노출시킴..
절대 일부러 그랬다는거 티 안나게..
마치 너무 놀라서.. 무의식중에.. 문쪽을 바라본것처럼... 당황한듯한 표정을 지어야됨..
그러면.. 대부분 여자들.... \"어머\" 하면서.. 황급히 문닫고 나가는데
가끔 어떤 여자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그냥 들어와서... 변기칸에 문걸어잠그고.. 지 할거하고 나감... (지 할거 = 오줌싸는거)
첨엔...... 걍... 발기 안된 상태로.... 그러다가
요즘엔... 최대한 120% 풀발기된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여자 들어오면.... 몸 틀어서 보여줌..
어짜피 그 여자가 신 고해도..
난 걍 오줌싸다가.. 무의식중에 놀라서.. 옆을 돌아본거라고 말하면 그만임...
원본 : https://m.dcinside.com/board/extra/766491
이런거보면 게이라서 야노하고 그런건 아니구나
남잔 다 똑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