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검색

[군대] 후임이랑 사우나 간 썰 (1)

후임 중에 좀 숫기 많고 소심한? 친구가 있었음

막 잘생긴 건 아닌데 운동 많이 해서 몸이 예쁘게 보기 좋았음

 

여러가지로 챙겨주니까 좋아해주고 잘 따르더라

  "게이같은 건 진짜 아닌데 병장님 너무 멋있고 잘생기셨습니다"

이런 말까지 들음

(살면서 이런 얘기 들어본 적 남녀 통틀어 손에 꼽음)

 

그러다보니 나도 편해져서

지역이 다른데 전역하고 놀러 온다길래

  - 나 그날 사우나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갈래?

하니까 걔도 좋다길래 같이 감ㅎㅎ

 

락커에서 옷 벗는데 좀 민망해하더니

내가 슥슥 벗으니까 따라 벗더라

대충 보니까 포경 안 했고 그냥저냥 평범한 꼬추였음

꼬추털은 많이 안 났는데 겨털이 많았음

 

옷 다 벗으니까 은근히 가리길래

어차피 씻으면서 볼텐데

하는 생각하면서

 

담배 하나 피우고 들어가려고 흡연실 가니까 따라 들어오더라

걔는 손으로 가리고 있길래 나는 그냥 꼬추 내밀고 담배 피움

나 소추라 내가 시원하게 오픈하면 괜찮아할 줄 알았는데

그 친구 평소 성격 고려하면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함ㅋㅋㅋ

 

담배 다 피우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탕 가서 좀 있다가 덥다고 나오고 다시 들어가고를 반복함

그러면서 눈높이에 꼬추 들이밀기도 하고

탕 밖에서도 오픈하고 그랬는데

걔는 알게 모르게 계속 가리고 있더라

 

얘기도 하고 TV도 보고.... 반복이었음

그러다 둘 다 탕 나와서 그 난간?에 걸터 앉아있었는데

나는 양쪽으로 다리 벌리고

걔는 탕에 종아리만 넣은 상태로 웅크려서 가랑이 사이에 팔 넣고 가리고 있었음

 

불편한가...? 생각 들면서 나만 탕에 들어가니까

두 다리 다 빼서 난간에 얹더라

그 자세로 TV 같이 보다가

얘가 무릎 세워서 팔로 감싸는 자세 (사진)

하길래 보니까

완전 가까이서 귀두랑 껍질까지 생생하게 봤음

 

나보다 크던데 그리고 몸도 좋은데

왜 부끄러워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편한 친구랑 목욕탕 가서 난 좋았음ㅎ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사우나 또 같이 하고 싶습니다"

하길래 얘랑 사우나 한 번 더 갔는데

시간 될 때 그 썰도 적을게

 

 [ 사우나 간 썰 (2) 예고편 ]

 .... 걔는 누워 있고 내가 물 트니까 걔 불알이랑 꼬추랑 흔들리고 ....

 .... 가끔씩 물 위로 꼬추만 떠오르고 ....

 .... 샤워기 집으면서 ?에 꼬추 살짝 비비기도 했음 ....

 

20210706_180809.jpg

댓글
7
  • BEST
    2021.07.07

    아니 니가 자꾸 흘끔흘끔 훔쳐보니까 신경쓰여서 가리는거지 변태새끼야

  • 2021.07.06

    꼴렷어

  • 작성자
    → 33984749
    2021.07.06

    나도 가끔 생각나 ^^

  • 2021.07.07

    아니 니가 자꾸 흘끔흘끔 훔쳐보니까 신경쓰여서 가리는거지 변태새끼야

  • 작성자
    → 19415630
    2021.07.07

    ㄴㄴㄴ

  • 2021.07.07

    그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 60397300
    2021.07.07

    ㅋㅋㅋㅋㅋ 다른 것도 올릴까?

  • → 92892958
    2021.07.07

    웅웅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썰,소설을 작성해주세요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