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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개썰

원래 성병같은거 무서워서 번개 안하는데 첫휴가때 너무 꼴려서 번개했어. 챗하다가 만났는데 솔직히 외모는 내 스타일 아니었음.. 뭐 만났으니까 떡볶이 먹고 룸카페 가서 영화 보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맘에 안들어서 집에 가고싶고 솔직히 성욕도 안올라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영화 집중해서 보는데 얘가 먼저 좀 만지기 시작했어. 내가 처음인거 아니까 먼저 그런거 같은데 그때부터 너무 꼴리는거야.. ㅂㄱ돼서 터질거 같고.. 나도 고삐 풀려서 걔 바지에 손 넣고 팬티에도 넣었는데 쿠퍼액 좀 나와있어서 거기서 2차 흥분.. 어차피 ㅅㅅ할 생각으로 만난건 아니라서 그냥 서로 ㄷㄸ이랑 ㅇㄹ한 4번 하고 헤어졌거든. 

집에 가는데 현타도 오고 첫번개인데 너무 식아닌사람 나와서 아쉽고 그랬는데.. 1년 지난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하면서 딸침.. 

뭔가 외모는 아예 내식 아니라서 다시 안만나고싶은데 그냥 상황이랑 그 ㅈㅈ가 너무꼴려..

 

 

 

그냥 딸치고 왔더니 또 생각나서 써봄.. 

댓글
7
  • 2023.07.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작성자
    → 51365
    2023.07.30

    그다음은 없었어.. 다음엔 식 만나고싶다

  • 2023.07.30
    본인이 삭제한 댓글이에요
  • 2023.07.31

    ㅋㅋㅋ나도 첫번개 식아닌 사짜 30대중반 틀딱한테 거의 성봉사했오😭😭😭

  • 작성자
    → 51025
    2023.07.31

    식 만나고싶다..

  • 2023.07.31

    원래 첫 번개는 노식인데 성욕땜에 하는게 국룰

  • 작성자
    → 01706
    2023.07.31

    다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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